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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사이 도로명 2번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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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된 주소법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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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25일(월) 11:44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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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동 도로변 상가와 고경면 도로변 건물에 새주소가 최무선로로 표기돼 이곳 주민들이 이유를 모르고 있다.
이는 새주소 사용하기 위해 각 도로마다 새로운 이름을 표기한 것인데, 국도를 통과하는 영천시청 로터리~고경면 구간까지 지난해에는 호국로로 표기했었는데, 어느 날 호국로가 없어지고 최무선로로 모두 바뀌었다.
주민들은 호국로 표지를 받아 지난해에는 모두 달았는데, 지난 가을경 또다시 최무선로 표기를 가져와 달았다. 왜 최무선로 했는지는 모르겠다면서 최무선로는 금호에서 서문로타리 또는 시청 앞까지 였는데, 언제 고경면 도로 끝까지 표시된 것인 줄은 모른다고 했다.
야사동에 위치한 도로변 상가 주인들도 이와 비슷한 대답을 했다.
영천시 민원과 새주소 담당부서에서는 지난해 새주소법이 개정됐다. (도로를 구간 구간 갈라서 하는 것이 아니라) 국도가 계속되는 구간은 한 이름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으로 바뀌었다.면서 이와 함께 영천시 새주소위원회(15명)를 개최해 해당 지역 통장 이장 들의 견해를 모두 듣고 변경했다. 우회도로 국도 구간은 호국로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또 최무선로보다 포은로로 명칭을 생각했으나 고경면 등에서 반대해 사용치 못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영천시 최무선로 구간은 하양에서 금호읍 들어오는 경계에서 고경면 고경초등학교 국도와 우회도로가 만나는 지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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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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