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의료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여 가구원의 건강문제 및 건강위험 요인을 찾아주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산모도우미 가구, 미인가 시설 등 저소득층이며, 취약가구 13,934가구 중 30.5%인 4,250가구를 관리목표로 방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건강관리서비스는 전담의사(2명), 간호사(8명), 물리치료사(1명),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지역을 분담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여러 질환 중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고지혈증, 치매 등의 만성질환자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2009년에는 방문보건사업사례발표에서 “뇌졸중환자 재활운동관리”라는 주제로 경상북도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허약노인 건강관리(낙상예방, 약물관리, 뇨실금관리, 우울증 등), 장애인재활관리(재활서비스 제공, 보호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지원), 재가 암 환자관리 등 대상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방문서비스를 제공하며, 또한 보건소 타 부서 및 지역 사회를 연계(목욕,미용,물리치료,구강진료,한방진료 등)하는 등 보건복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2009년 12월 말 현재 4,134가구를 등록하여 고혈압, 당뇨병 등 3,150명의 만성 질환자에게 검사 및 교육 등의 서비스 제공과 거동불편 환자를 방문하여 물리치료, 이․미용서비스(1,450회) 등의 건강관리를 도와주고 있고, 특히 재가 암 환자에게는 영양죽 제공, 암으로 인한 증상 및 통증 조절, 정서적, 영적지지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어르신들 중 허약노인을 대상으로 “건강백세 하나 둘 셋” 건강증진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근력 및 관절기능을 향상시키고 통증을 완화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4월부터 문내주공아파트, 금노동 경로당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영천시 관계자는“방문건강관리사업은 취약계층의 의료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질병의 조기발견이 가능하므로 건강한 영천시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수명 연장 및 의료비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건강관리과>
▲정책/보도자료는 시민신문사 편집방향과 무관합니다. 정책/보도자료와 관련된 모든 책임은 제공처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