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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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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1일(월) 13:16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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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 전체 부동산중 주거용지 외 부동산 가격은 외지 중개업자들로 인해 거래 질서가 문란해지고 있어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
공인중개사협회 영천시지회에서는 외곽지 부동산 중개사들중 자격이 없는 사람도 중개 업무를 하고 일반적인 상담, 물건 확보 및 소개 등 중개사들과 똑 같은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이 다니며 양쪽 거래 시세를 듣고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가격을 부풀린다. 이로 인해 거래질서는 물론 정당한 시세가 형성되지 않고 있어 행정에 대책을 요구했으나 행정에서도 뒷짐 지고 있는 상태다면서 중개사 협회에서 중개사를 알 수 있는 명찰 등 표시제를 하려고 해도 홍보 등이 부족해 알려지지 않고 있다. 부동산 중개는 중개사들이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격 없는 사람들이 중개하는 것은 행정에서도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지적.
● …한혜련 도의원(통상문화위원장)은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올 상반기에 사회적 기업 조례를 만들었다. 지역신문에서도 많이 보도(본지 8주 연속보도)했지만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등에 돌아가는 일자리 창출중 사회적기업이 가장 유리하다면서 영천시민들도 사회적 기업에 관심이 있으면 창업을 도와준다. 많이 활용했으면 한다고 설명.
사회적 기업은 저소득층이 창업 및 취업으로 가는 일종의 지름길 역할을 하는 것인데, 행정의 절차와 조건을 갖추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것.
현재 전국에 292개의 사회적기업이 활동 중.
● …박영진 전 영천경찰서장(경찰청 마약지능수사과장)의 인사이동 전, 영천경찰서 무궁화 장학회(경찰 자녀들에 학자금 지원) 장학금 2천만 원 전달 기사를 접한 한 퇴직 경찰 공무원은 박서장의 장학금 쾌척은 정말 훌륭하다고 크게 칭찬.
한 퇴직 공무원은 박 서장은 고향이 서울이고 영천과는 첫 발령지(당시 중앙파출소장)이자 첫 총경 부임지라는 순수한 인연하나 밖에 없다. 순수함을 정말 높이 평가해야 하며, 내가 알기로는 현직 공무원이 낸 액수중 대통령의 수백억 원 장학기금 다음으로 많은 금액일 것이다. 경찰 공무원들도 박 서장의 고귀한 뜻을 새겨 영천시 장학회 또는 무궁화 장학회에 장학금을 낼 줄 아는 후배들이 많았으면 한다고 강조.
● ….지난 605호 1면 보도된 살고 싶고 가보고 싶은 농촌마을 100선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
농촌마을 100선은 농촌진흥청에서 지난 2009년 푸른 농촌 희망 찾기 운동의 일환으로 맞춤형 농촌마을 정보를 도시민에게 제공하고 농촌의 우수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
도시민 귀촌인을 대상으로 역사와 전통, 공동체 활동, 마을인물, 생태환경 등 설정된 평가기준으로 2차에 걸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 전국에서 총 352개 마을이 신청했고 경북도에는 17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책으로도 출간될 예정.
마을 주민들은 예산지원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 없어 아쉽다. 시에서라도 마을을 가꾸는데 필요한 예산을 지원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건의.
● …영천이 세계적인 태권도도시로 부상할 전망.
올해 들어 오스트리아 국가대표팀 5명, 국가대표후보선수 52명, 서울시청 4명, 삼성에스원 17명, 수원시청 13명, 영산대학교 39명, 전주시청 6명, 등 136명(남자88명)이 영천에서 동계전지훈련에 들어가 눈길.
여기에다 오는 7월 2010영천 제1회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국제적으로도 위상이 상승할 듯.
영천시는 국내 유일의 태권도 전용경기장을 갖추고 있는데다 남녀 태권도단을 보유해 경기내외적인 면에서 국내최고라는 평가.
● …기초의원 선거구가 결정되면서 중앙․동부동 주민들은 환영하는 눈치.
동부동의 한 주민은 영천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밀집해 있는 동으로 시의원 2명은 당연한 몫이다. 그러나 의석수가 줄어든 지역이 있어 표현을 못할 뿐이다.며 중선거구제가 유지되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고 설명.
지역의 한 정치 희망자는 기초의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사람이다. 소선거구제로 각 읍면동마다 기초의원이 있어야 하는데 중선거구제에 묶여 지역 대표자를 선출하는데 문제가 있다.며 이번 선거에 출마를 생각했지만 중선거구제가 유지되면서 고려해야만 한다.고 아쉬움을 토로.
●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 읍면동사무소와 일부 단체에서 사랑의 쌀독을 운영하는데 매번 오는 사람만 쌀을 가져가 어려운 사람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지 않아 고민.
이 같은 상황은 본사도 마찬가지.
본사도 지난해부터 사랑의 쌀독을 운영하지만 오는 사람만 계속 쌀을 가지고 가며 일부 사람은 본사뿐만 아니라 인근 동사무소에서도 매일같이 쌀을 가져가기도.
이를 지켜보던 한 주민은 일부 사람에게만 혜택이 돌아갈 바에 지정기탁이나 단체에 기증하는 것이 어떠냐.며 정작 어려운 사람은 부끄러워 오지를 못하는 것 같다.고 한마디.
● …자연보호 완산동 협의회(회장 박태영)는 지난 28일 영천시 완산동 금호강 둔치에서 설맞이 환경보호 활동을 실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모두 구슬땀을 흘리면서 4시간여에 걸쳐 금호강 주변의 쓰레기 수거 및 자연보호 활동.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손광열 완산동장은 설 대목장을 앞두고 생업을 잠시 미루면서까지 설맞이 자연보호 활동을 실시한 회장 및 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어린 감사하다.고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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