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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회관 무료영화 유료화 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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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입장제한 찬반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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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1일(월) 13:56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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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시민들의 문화생활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무료영화의 유료화 전환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말인 지난달 23일과 24일 영천시민회관에는 무료영화 전우치를 보기위해 몰려든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매일3회씩 총 6회에 걸쳐 전회 매진을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고 매회 200미터 가량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이 과정에서 시민회관측은 상영영화가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인 점과 공연질서를 이유로 12세 이하 어린이의 출입을 제한했다가 동행한 보호자들로부터 거친 항의를 받고 둘째 날부터 어린이의 출입을 모두 허용했다.
12세 미만의 어린이와 동행한 보호자들은 돈을 주고 영화를 본다면 어린아이의 입장을 제한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무료라고 출입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하지만 일부 영화 마니아들은 아이들이 떠드는 바람에 영화를 관람하는데 지장을 받는 경우가 많다. 공연질서를 위해서는 관람등급에 맞게 입장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며 상반된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시민회관측은 12세 이하는 입장을 시키지 말라고 사전에 현수막 등을 통해 홍보했다.면서 무료영화를 상영할 때와 유료영화를 상영할 경우와 비교해 보면 관람문화와 시민의식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 유료화를 주장하는 시민도 많다고 했다.
유료화 문제와 관련해 일부 자치단체에서는 무료영화를 없애고 일주일전에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면서 1000원의 요금을 받고 있는 곳도 있다면서 공연관람문화의 향상을 위해서 무료영화보다는 적은 금액이라도 입장료를 받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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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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