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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서비스 '이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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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16일(화) 15:3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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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손질 내 몸보다 소중히"
한우전문, 정현대 영천식육식당
6년동안 직영․체인점 8곳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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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정현대 영천식육식당은 내가 먹는 음식을 판다는 신념으로 최고의 고기 맛을 고객에게 전하며, 고향 영천을 알리는데 제 이름을 걸었습니다
한우고기 전문점 정현대 영천식육식당 대표 정현대()씨는 최근 6년간 영업장을 8곳이나 확장해 지역을 알리는데도 한몫 톡톡히 하고 있다.
현재 영천망정점을 비롯한 대구지역 성서점, 칠성점, 울산 일산점이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구 본리점, 동대구점, 황금점, 경산 하양점이 체인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성공 전략의 비결은 영천망정점을 비롯한 대구 경북지역 내 직영점 4곳과 체인점 4곳 모두에서 한우고기와 양념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은 물론 내가 먹는 음식을 고객에게 판다는 신념에 대한 정씨의 자부심이다.
인터뷰 내내 얼굴에는 밝은 표정과 자신감이 가득 찬 정씨의 밝은 웃음은 지금의 한우식당을 확장하는데 큰 버팀목이 되어준 스폰서와의 만남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정씨는 영천 임고면이 고향이면서 갓 스물 살을 넘기면서부터 다양한 업종에 종사해오다 월급 80만원을 받는 도축장에서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새벽잠을 줄여가며 주위 선배들에게 인정을 받기 시작했고, 2001년부터는 완산동에서 개인 식당을 운영하게 됐다.
그 후 대구지역에서 더 큰 식당을 운영해보기도 했지만 경영이 쉽지는 않았다. 그때 정씨의 패기와 힘들 때도 웃음을 잃지 않는 자신감을 재력으로 산 스폰서와 만나게 되어 2005년부터 현재까지 불황의 경기 속에서도 계속 영업점은 확장세를 보였다.
최근에는 서울에서 대규모의 한우식당을 정씨의 간판을 내걸고 영업하자는 제의도 들어와 신중하게 계획 중이라고도 했다.
현재 영업점 8곳 모두는 정씨가 직접 국내산 깨로 짜내는 참기름을 사용하여 주 메뉴 중 하나인 육회를 양념하고 있다.
또, 양념에 쓰이는 고춧가루나 된장도 직접 선별해서 전체 영업점이 사용하도록 했다.
이런 정씨의 영업점은 영천시 한우전문음식점 인증업소와 경상북도가 인정한 으뜸음식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씨는 우리업소의 특징은 양념을 사용할 때 최대한 고기 맛을 살리면서 보조 역할로 맛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라며 한우고기는 양념은 철저하게 선별해서 사용하고 전 직원들의 위생도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또 하나의 매력은 고기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정씨가 고집하는 입맛의 3박자다.
정씨는 참숯을 넣은 흙화덕에 석쇠로 굽는 갈비살 구이는 고객의 입맛을 즐겁게 하는 최고의 궁합이라며 정직하게 최선을 다하자는 생활신조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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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10년에 한 번 찾아와도 단골"
수타면 달인, 구육복 손짜장
전국 직영․체인점 10곳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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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수타면의 달인으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구육복(52)씨의 손맛이 그대로 담긴 구육복 손짜장은 화남면 사천리 직영점을 비롯해 전국 10여개의 체인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가업으로 3대째 이어지고 있는 구육복 손짜장은 화교인 부친(고 구준경)이 1944년 한국으로 건너와 중국음식을 운영하면서부터 그 뿌리가 시작됐다.
부친은 화북면 자천이 고향인 어머니(이분이. 78)와 부부의 연을 맺어 구씨를 낳았고, 자연스럽게 구씨가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됐다.
1983년도부터 직접 자장면 집을 운영하던 구씨는 2006년부터 요리에 대한 자부심과 손님들에게 신뢰감을 주기 위해 자신의 이름을 상호에 붙여 구육복 손짜장이 생겨났다.
현재 구씨는 서울 명동점에서 주로 음식을 만들고 있으며, 화남 사천점을 직영하고 영천오수점은 아들 구학명(24)씨가 직접 운영, 경주에는 동생 구육국(46)씨가 맡고 있다.
영천I.C점과 경주 입실점, 서라벌점, 울산 방어진점, 범서천상점, 중구점 등은 구씨와 음식에 대한 뜻이 통하는 지인들이 체인점을 맡고 있어 전국에 직영점과 체인점이 10여 곳에 달한다.
영천에 3곳의 직영 및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는 구육복손짜장은 화남 사천점을 운영하면서 지역과 인근 미식가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 TV인기프로그램인 스타킹 있다없다 등에도 출연해 수타면의 진가를 선보인바 있으며, 지난 몇 해 동안 다양한 매스컴에 화제가 될 정도로 요리 실력은 물론 맛까지도 인정받았다.
자신이 만드는 음식에 대해 구씨는 전 지점에서 재료를 항상 풍부하게 사용하도록 항상 당부하고 있다며, 수타면으로 뽑는 것은 물론이고, 탕수육의 경우는 보통 케첩이 사용되지만 우리 음식에는 노초라고 하는 중국전통 향신료를 사용해 독특한 향과 맛을 낸다고 설명했다.
또, 구씨는 처음처럼 고객을 대하고 10년에 한 번을 찾아와도 단골이라는 생각으로 음식을 만든다고 자부했다.
이 음식점의 남다른 점은 투절한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된 구씨의 인심이다.
지난해 8월에는 근로복지공단 사랑나눔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장면 나눔봉사를 펼칠 정도로 후한 인심도 소문났다.
구씨는 앞으로도 구육복손짜장을 찾는 손님들이 가게 앞을 지날 때면 늘 생각날 수 있는 음식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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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희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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