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달새
|
|
|
2010년 02월 16일(화) 15:54 [영천시민신문]
|
|
|
● …화북면 보현댐이 들어서게 될 구역에 토지 보상가를 높이기 위해 공시지가를 높여달라는 민원이 제기.
보상지역 주민들은 김천시 혁신도시 구역내는 공시지가를 높여 보상을 받았다는 자료도 있으며, 4대강 사업은 보상가를 상대히 높게 주고 있다고 하는 것을 예로 들며 영천시 행정에도 공시지가를 높여달라는 주문.
이에 행정 담당부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공시지가는 그동안 평균치가 있는데, 1~2년 만에 몇 배 올린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이다. 지역 내 크고 작은 많은 보상구역이 있었으나 공시지가 올려달라고 하는 곳은 처음이다면서 보상구역과 그렇지 않는 구역은 선 하나를 두고 있는데, 차이가 크면 감정사 등 모든 관계자들이 의심을 한다. 잘못하면 영천시 이미지 문제와 직결한다고 불가를 설명.
● …금호읍에 살고 있는 한 할머니가 본사를 비롯해 문화원 등에 평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귤을 각1상자씩 4상자를 우체국 택배를 통해 보냈는데, 4상자 모두 절반 정도가 썩어 고마움이 원망으로.
그래서 발송처를 살펴보니 금호삼호배작목반으로 나타나 삼호배 작목반에 긴급 연락해 진의를 파악.
삼호배 작목반 한 관계자는 배를 팔아도 정신이 없을 정도다. 귤은 취급도 하지 않는다. 귤은 금시초문이다. 전혀 상관없는 일이다면서 과거 택배 회사와 거래를 했는데, 아직 다른 곳에 남아 있어 종종 이상한 전화가 오긴 온다고 설명.
얄팍한 상술에 할머니는 그저 미안하다고 만 할뿐.
● …금호 경마장 지정 지역으로 편입되는 토지가 벌써 보상가격이 결정됐다는 소문이 여기저기.
지난 2일 지역의 한 자동차 정비업자는 자동차 판매원들이 하는 소리인데, 금호 사람들이 보상가가 결정돼 고급 자동차 2대 계약을 하러 오라는 말을 했다고 했다, 보상가는 평당 24만원 이라고 한다. 24만원 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괜찮다고 하는 말을 했다면서 금액이 상당하다. 이제 졸부들이 많이 나올 것이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
또 다른 주민들은 경마장 지정을 했으면 토지구역 고시를 해야 하나 아직 고시를 하지 않고 있으며, 이는 행정에서 오히려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것으로 보인다고 불만의 소리
영천시 경마장 담당부서에서는 5일 도에서 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 약 2주후면 고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보상가 등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런 결정된 것이 없다. 그저 소문으로만 도는 것이다면서 전화가 너무 많아 할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설명.
● …관공서 및 각종 사무실 난방 온도가 낮은 겨울에도 높게 설정해 두고 짧은 옷이나 얇은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 시민들에 보여, 이를 보는 시민들이 종종 비난.
이와는 반대로 공설시장 상인회 사무실에는 난방기가 있으나 난방기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작은 전기난로만 사용해, 찾아오는 손님들도 종종 난방기를 틀어 훈훈하게 해라 등의 난방을 요구.
김영우 상인회장은 다소 서늘한 온도가 몸에 베여 있다. 건강에도 좋고 활동하기에도 좋다. 난방기를 이용하는 일이 있으면 온도를 18~20도를 유지하고 있다. 내복 입고 업무하면 이 온도는 절대 춥지 않다면서 가정이나 사무실을 보면 종종 26~28도를 해놓고 짧은 차림으로 다닌다. 내것처럼 아끼는 습관이 필요하며, 세계적으로도 18도를 유지하면서 난방을 하는데, 우리나라만 기름을 펑펑 쓰고 있다. 저탄소 배출에도 역행하는 처사다. 말로만 저탄소 하지 말고 관공서나 가정에서부터 전기 및 기름 덜 사용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
● …영천경찰서에서 지난 3일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으로 교차로 신호체계를 좌회전 후 직진, 좌회전 직진 동시신호에서 직진 후 좌회전으로 변경하면서 운전자들이 혼란.
지역의 한 운전자는 신호체제를 바꾸면 홍보기간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일방적이다.며 신호기 옆에 있는 표지판은 좌회전 후 직진처럼 보여 사고 날 뻔했다.고 하소연.
다른 운전자는 예전에도 연동화 문제로 신호체제를 바꿔 혼란이 많았는데 왜 신호체제를 또 바꾸는지 모르겠다.며 지역 정서에 맞게 그냥 사용하는 것도 오히려 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
● …연일 계속되는 화재에 영천시와 소방서에서 가슴을 졸이던 시기에 겨울비가 내려 한숨을 돌리기도.
지난 8일 영천지역에는 4mm의 비가 내려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건조한 날씨를 일부 해소.
또, 10일, 11일에도 비가 예고돼 설 연휴기간 산불걱정은 조금 덜 수 있기도.
영천시 관계자는 지금이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다. 이번 비와 앞으로 비 소식으로 설 연휴기간에 마음이 조금 놓인다.며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
● …신녕면에서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주민들의 이웃돕기 물품기탁이 줄을 잇고 있어 훈훈한 미담.
지난 2일 신덕2리 김태수씨(53)가 백미 25포(20kg)를 기탁한데 이어 화성3리 정대만씨(65)가 백미 40포(20kg)를 기탁하여 추운겨울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
김해관 신녕면장은 예년보다 유난히 한파가 몰아치는 추운 겨울이지만 명절을 맞아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니 더욱 고맙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하기도.
|
|
|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