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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이웃돕기 실천
수익금 운영비 사용
2010년 02월 22일(월) 13:05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뉴스

매주 화요일 금요일 무료 점심을 봉사해온 나눔의집인 󰡒함께하는 세상󰡓(교촌동 향교 앞, 운영위원장 송오생)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된장과 간장, 메주를 만들어 시민들에 판매하고 있다.
함께하는 세상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2006년 초부터 화,금요일 무료 점심(국수)을 어르신들에 계속 대접해 오고 있다.
함께하는 세상은 행정에서 지원하는 도움을 일절 마다하고 지인들과 이웃들에 국수, 양념, 가스, 식당자리 등을 무료로 지원받아 운영해 오고 있으며, 모자란 운영비는 송 위원장과 여성봉사자들이 메주와 간장 된장을 만들어 판매한 이익금으로 조금 충당한다.
된장 간장도 지난 07년 말부터 만들어 지인들에 판매해 오고 있는데, 메주 등은 국산 콩으로 만들어 맛이 기차다는 것과 상황버섯이 듬뿍 들어가 항암 효과에 뛰어난 것 또한 독특한 자랑이다.
2년 동안 계속 사 먹는 사람들은 󰡒된장의 구수한 맛과 단 맛이 아살하게 어울러져 아주 부드럽고 맛있다󰡓면서 󰡒맛있는 장도 먹고 이웃돕기도 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고 했다.
함께하는 세상 된장 2kg-2만원, 1kg-1만원, 간장 2ℓ-1만원, 메주 4kg(1장)-3만원.
연락처 010-6860-6062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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