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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도시 영천, 시민을 위한 새봄맞이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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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교향악단 제109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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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23일(화) 09:25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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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교향악단 제109회 정기연주회가 25일 저녁 7시 30분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다.
‘별의도시 영천, 시민을 위한 새봄맞이 콘서트’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는 시벨리우스의‘핀란디아’, 오펜바하의‘쟈클린의 눈물’, 포퍼의‘헝가리안 랩소디’, 드보르작의‘신세계 교향곡’이 연주되며 금노상 객원지휘자가 지휘를 맡고, 첼리스트 한성환씨가 협연을 한다.
금노상 지휘자는 세계 유명지휘자를 배출시킨 독일 비엔나 국립음악학교에서 수학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지휘자 중 한사람이며, 한성환 첼리스트 또한 첼로의 거장 모리스쟝드롱으로부터 수학 후 국내외 페스티벌에 초청연주를 하는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명연주자이며 본적이 영천이다.
이번 연주회에서 연주되는‘핀란디아’는 현재 핀란드의 준국가처럼 애창되고 있는 곡으로 핀란드가 19세기 러시아의 속령화 정책으로 자유를 빼앗기게 되자 애국 독립운동을 위한 자금마련을 위해 상연된 ‘예로부터의 정경’이라는 민족적 역사극에 시벨리우스가 반주음악과 종곡을 작곡하여 참가한 것이 교향시로 엮어진 것이다.
오펜바하의 ‘쟈클린의 눈물’은 42살의 나이로 요절한 비운의 첼리스트 쟈클린 뒤 프레를 추모하기 위해 1843년 23세 때 작곡한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독주곡이며, 포프의 ‘헝가리안 랩소디’는 7개의 헝가리 민요을 삽입하여 민족적 색채가 짙은 관현악곡이다.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은 드보르작이 3년간의 뉴욕국민음악원장의 임기를 마치면서 1895년 미국에 이별을 고할 때 미국이 그에게 베풀어준 호의와 우정에 대한 선물로 남긴 교향곡으로 미국의 인디언이나, 흑인들이 부르는 민요를 스케치한 것이다.
<영천시 문화공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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