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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낙후지역 주거환경개선에 60억 투입
주택개량, 빈집정비, 도로 ․ 공원 ․ 주차장 등 조성
2010년 03월 02일(화) 16:53 [영천시민신문]
 
영천시(시장 김영석)가 낙후지역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올해 말까지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하여 농촌․도시지역의 시가지내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도시 기반시설이 전무하고 노후․불량주택이 밀집한 지역에 대하여 주택개량, 빈집정비, 도로․공원․주차장, 문화체육시설 등을 조성하여 대대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농민들의 낡은 재래식 주택 50동을 에너지 절약형 녹색주택
으로 개량하고, 흉물스럽게 방치된 빈집 100동을 정비하는 등 도심지 내
열악한 달동네를 최적의 도시주거환경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현업에 종사하는 농민을 대상으로 주택신축 시 4천만원을 5년 거치 15년
상환(이자 3%)의 좋은 조건으로 융자해줄 뿐만 아니라 취득․등록세도 면제한다.
빈집정비는 이농․폐가 등으로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는 빈집 철거 시 현실가격을 감안하여 80만원을 지원 한다
주거환경개선사업 60억원은 도심지 내 낙후지역에 도로개설, 상하수도
설치, 노인복지회관, 공원, 주차장, 문화 체육시설 등을 조성해 거주민들의 의식까지 변화시키는 친환경 문화공간으로 확 바뀌게 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전국에서 벤치마킹되고 있고 시민들의 큰 환영을 받는 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이미지를 창출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영천시 도시주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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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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