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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윷가락으로 하나 된 금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22회 금호민속축제
2010년 03월 02일(화) 16:53 [영천시민신문]
 
금호읍 청년회(회장 권영운)가 주관하고 금호읍사무소, 이장협의회, 금호농협, 관내 기관단체 및 기업체가 후원하는 제22회 금호민속축제가 지난 1일 김영석 영천시장, 한혜련· 김수용 도의원, 시의원,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식전행사로 금호읍 농업경영인회가 주관하는 한해의 풍년농사와 읍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는 풍년 기원제를 시작으로 각 마을별· 기관단체별의 단체전과 남녀개인전으로 나뉘어져 신명나게 윷 한마당이 이어졌다. 이 외에도 긴 줄넘기,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 등의 민속놀이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며 남녀노소 구분 없이 하나가 되는 흥겨운 잔치한마당이 되었다.
봄을 알리는 따뜻한 날씨로 인해 축제 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된 가운데 단체전· 개인전 우승자에게는 고급칼라TV, 김치내장고 등 푸짐한 상품이 전달되었고, 참여한 주민들에게도 행운권 추첨을 통해 자전거 등 경품을 나눠주었다.
성기수 금호읍장은 “이 축제는 1989년 제1회 금호읍 척사(윷놀이)대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계승 발전되어 온 지역의 대표 축제인 만큼 앞으로도 건전한 지역사회풍토를 조성하고 읍민들이 화합 단결하고 읍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했다.
<금호읍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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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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