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청통면민 윷놀이 대회가 지난 21일 오전 청통면 사무소 마당에서 한혜련 도의원. 허순애 시의원, 정윤식 금호농협 조합장 및 각 지역 청년회장 등과 주민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를 주최하는 청통청년회 권세용 회장은 "매년 많은 성원을 해주신 면민 여러분과 청년회원 가족들에 감사드린다"면서 "전통의 한마당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각 리별 등 52개 기관단체와 개인전 남녀 부문으로 나눠 윷놀이를 펼친 결과, 단체전 우승 원촌1리(이장 손형도, 상금 50만원), 2위 신덕2리(한환돈, 30만원), 3위 새마을부녀회(회장 옥채숙, 20만원), 개인전(남) 1위 김용준(치일1리, PDP42인치 TV), 2위 박종수(송천리, 세탁기), 3위 하달태(계지2리, 밥솥), 개인전(여) 1위 김화숙(애련리, PDP42인치 TV), 2위 박성자(애련, 세탁기), 3위 박귀숙(보성리, 가구), 행운권추첨 배태분(원촌1리, 김치냉장고), 나계화(원촌1리,세탁기), 이현수(원촌1리,가구).
이날 행사에는 생활개선회, 농협직원, 면사무소 직원들이 나와 점심 봉사를 실천해 참석자들로부터 칭찬을 들었다.
김영철 기자․정선득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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