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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시장·도·시의원 전원출마
 
2010년 03월 27일(토) 11:41 [영천시민신문]
 
'현직 정치인의 불출마는 단1명도 없다.' '무소속 시의원1명을 제외하고 현직시장 도의원 시의원 전원이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했다.' '현재 무소속 포함 비한나라당 출마예정자는 4명이다'
6.2지방선거 영천선거구의 현주소다.
지난 22일 한나라당 공천신청마감결과 현직 시장1명, 도의원2명, 시의원11명(비례대표2명 포함)이 공천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직 중에는 무소속의 박종운 시의원1명을 제외하고 전원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한 상태다.
현재까지 한나라당 이외의 정당의 당적을 갖거나 무소속인 비한나라당 출마예정자를 보면 도의원선거에 최상수(무소속. 제1선거구), 시의원선거에 박종운(무소속. 가선거구) 서석수(무소속. 다선거구) 김형락(국민참여당. 다선거구) 예비후보 등 총4명에 불과하다.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하는 인원수를 계산해 보면 시장1명 도의원 제1선거구1명, 도의원 제2선거구1명, 시의원6명이다. 이들의 상당수는 공천에서 탈락하더라도 승복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실제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 가능성이 극히 낮다.
따라서 이번 지방선거(영천선거구)의 가장 큰 특징은 한나라당과 현직일색이라는 점이다. 현직에 대한 도전자가 워낙 적어 그만큼 현직교체율은 역대최저수준이 예상되고 한나라당후보의 당선확률이 역대최고수준이 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이번 지방선거의 초반 선거분위기는 특별한 선거이슈가 나타나지 않아 정책대결이 펼쳐질 가능성이 낮아 자칫 유권자들의 선거무관심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 2면>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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