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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기초의원 공천 '설왕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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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선거구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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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5일(월) 11:56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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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경북도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김태환)에서 공천심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영천지역 공천과 관련해 각종 설이 난무하자 기역정가와 공천 신청자들이 마음 편할 날이 없다.
6․2 지방선거에서 영천지역 한나라당 공천은 시장 1명, 도의원 2명, 지역구 시의원 10명이다.
이 가운데 공천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으로 예상되는 곳은 기초의원 나선거구와 라선거구.
금호읍, 청통면, 신녕면, 화산면, 대창면의 나선거구는 현직 의원이자 한나라당 소속인 권호락, 이창식, 정기택, 허순애 시의원이 공천경쟁에 돌입했다.
나선거구의 공천관련 소문은 크게 2가지 형태로 나돌고 있다. 첫 번째는 지역안배 차원에서 금호읍, 청통면, 신녕면에 공천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인구가 가장 많은 금호읍에 2명을 공천하고 나머지 지역에서 1명을 공천한다는 소문이다.
이런 소문이 나돌자 청통면 주민들은 지난 2일 정희수 국회의원 면담신청을 통해 청통면에 공천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문을 두고 지역정가에서는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역정가에서는 ꡒ첫 번째 소문의 경우 2년 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상황이라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는 반면 두 번째 경우 5개 지역 가운데 1개 지역에 2명을 공천한다는 부담감이 있다.ꡓ는 반응이다.
한나라당 소속 현직의원 3명과 한나라당 정치신인 1명이 공천경쟁을 벌이는 라선거구(고경면, 임고면, 화남면, 화북면, 자양면)에 대하여도 여러 가지 설이 나돌고 있다.
5개 지역에 2명의 기초의원을 선출하는 지역인 만큼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는 지역으로 분석된다.
라선거구 공천에 대한 소문을 들어보면 가장 큰 지역인 고경면과 이를 제외한 지역에 공천이 주어진다는 것이 지배적이다.
이 가운데 화남면은 지난 2번의 공천에도 불구하고 시의원을 배출하지 못해 이번 공천에서는 배제된다는 것이다. 이 말은 화남면에서 한나라당 공천 신청자가 없어 시작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정가에 따르면 ꡒ공천에 있어 가장 머리가 아픈 지역일 것이다. 공천에 있어 누구를 배제시키느냐에 따라 라선거구 전체 판도가 달라진다.ꡓ며 ꡒ유권자가 가장 많은 고경면에서 2명의 후보자가 나올 경우 최후에 웃게 될 2명이 누가될지 오리무중으로 빠진다.ꡓ고 설명했다.
한편, 영천지역 공천결과는 빠르면 4월 중순에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천결과에 따라 선거판도가 많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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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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