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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VS 무소속 대결구도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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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시장 무투표 분위기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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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9일(월) 12:12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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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나라당공천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면서 영천선거구에는 한나라당후보와 무소속의 양자대결구도로 짜이고 있다. 현재까지 영천선거구에서 한나라당 이외에 출마의사를 표시한 정당은 국민참여당 한곳으로 기초의원 다선거구 1명이 유일하며 나머지는 모두 무소속이다.
시장선거의 경우 표면적인 분위기는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김영석 시장의 무투표당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공천에서 탈락한 이성희 인천도시관광(주) 대표의 결단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 대표는 공천발표직후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 "조금 더 시일을 두고 (출마여부를) 결정하겠다."며 공식적인 입장을 유보한 상태다. 이와 관련, 이 대표의 지지기반인 경주이씨 문중을 중심으로 "공천을 못 받으면 불출마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사전에 형성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출마여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도의원 선거의 경우 제1선거구(서부동 완산동 남부동 북안면 금호읍 대창면 청통면 신녕면 화산면)에는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한혜련 현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다. 공천경쟁에서 탈락해 무소속출마를 선언한 고재석 영천시육상경기연맹장과 일찌감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최상수 전 시의원이 후보단일화를 이룰 수 있을지 도 관심사다.
제2선거구(동부동 중앙동 화남면 화북면 자양면 임고면 고경면)에는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김수용 현 의원과 공천경쟁에서 탈락한 박영환 전 시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해 양자대결구도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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