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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체육대회 성황 … "반갑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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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04일(화) 14:32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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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중 총동창회
영안중총동창회(회장 박의환)는 지난 달 18일 모교 운동장에서 총동창회 체육대회 및 7회 졸업생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일홍 조합장, 김상엽 영안중 교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모교 동창회 선후배 4백여 명이 참석하여 모교발전과 동창회 화합을 다졌다.
박의환 회장은 "우리 동문들은 각계각층에서 저마다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영안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며 "우리 모두의 꿈과 희망이 가득 했던 모교에서 선후배들의 즐거운 한마당 축제를 펼쳐보자."고 말했다.
3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한 성희기 7회 동기회장은 "까까머리 철없던 시절을 그리워하며 오늘 동문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며 "자랑스러운 영안인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로 모교발전과 동창회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고경중 총동창회
고경중학교 제18회 한마음 종합체육대회가 지난달 25일 모교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총동창회가 주최하고 11회 동기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서정구(3회) 총동창회장은 "지식 정보화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를 기르는데 하나가 되어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리하여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찬 학교로 거듭 날 것"이라며 "오늘은 우승보다는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참여와 화합으로 발전하는 총동창회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박형배 준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개최하기위해 고군분투한 11회 동기생들을 대표하여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문화를 잘 지켜가고 발전할 수 있도록 선후배님의 참여가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시기다"고 말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갑을병정 4개 팀으로 나눠 번외경기인 족구를 비롯해 축구 배구 단체피구 단체줄넘기 지네발달리기 1000m계주 종목에서 경기가 열려 화합과 친선을 도모했다.
1부 행사에서는 손종석(10회) 손영기(10회) 동문에게 특별공로패, 서상철(3회) 정기조(3회) 이종찬(3회) 손재창(3회)동문이 공로패, 최필환(3회) 조희도(5회) 김병율(6회) 박은식(8회) 동문이 감사패를 받았다.
보현초 총동창회
영천에서 가장 환경 친화적인 곳에서 유년기를 보낸 보현초등학교 동문들이 한마당 화합 체육대회를 열었다.
지난달 25일 자양면 보현리 소재 보현초등학교 교정에서 개최된 체육대회에는 서울 부산 경남 울산 대구 구미 포항동문회에서 버스를 임차하여 참여하는 성의를 보이는 등 동문 가족 재학생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정철한 총동창회장은 "보현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원 모두가 전국방방 곳곳에 흩어져 살고 있지만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은 철부지 시절을 산 좋고 물 좋은 보현골에서 꿈과 희망을 키우며 인간 냄새나는 땀을 흘릴 수 있었던 덕분이다"고 말했다.
2부 행사로 열린 한마음체육대회는 권역별피구, 200m계주, 기수별 200m계주(1그룹, 2그룹), 청백줄다리기경기가 펼쳐져 열기를 더했다. 또 번외경기로 재학생 임원 찾아 달리기(100m)와 노래자랑으로 화합을 다졌다. 대회결과 권역별 피구에서 서울동문회가 1위, 대구동문회가 2위를 차지했다. 200m계주에서는 대구동문회 1위, 부산동문회 2위를 기록했다.
기수별 200m 계주 1그룹에서 23회와 22회, 2그룹에서는 25회와 26회가 각각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청백 줄다리기에서는 짝수기수인 백팀이 우승하였으며 노래자랑에서는 고향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최화석(25회) 동문이 신토불이로 최우수상, 이정수(22회) 동문우수상, 김제관(18회), 권순남(16회), 박세환(16회) 동문이 인기상, 26회 동기회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서울동문회 안완식(21회) 동문은 "헤어질 때는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내년에는 참석하지 못한 동문들도 참석하여 고향의 향긋한 풀 냄새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평천초 총동창회
평천초등총동창회는 지난달 25일 임고면 평천리 소재 모교운동장에서 제8회 총동창회체육대회 겸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종록 총동창회장은 "친구야 보고 싶데 얼굴한번 보이도 이 순수한 사투리 내용이 총동창회 행사의 내용이 모두 담겨있다"며 "보고 싶던 친구의 얼굴을 가슴속 깊은 곳에 추억으로 담아두었다가 어렵고 힘들 때 한번 씩 꺼내 삶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17회 동기회의 우승기 반환을 시작으로 윷놀이․공굴리기(1~10회), 승부차기․피구(11~18회), 족구․줄다리기․닭싸움(19~29회)이 열렸다. 대회결과 우승은 14회, 준우승 16회, 3위 20회가 차지했다. 14회 동기회는 최다참가상, 22회 동기회는 단결상을 받았다. 이날 종합우승을 차지한 14회 동기회에서는 우승상금을 40만원을 총동창회 발전기금으로 반납했고 22회 동기회는 단결상 시상금 1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1949년 임고북부국민학교로 개교한 이래 올해 56회 졸업식을 거행했다.
단포초 총동창회
단포초등총동창회는 지난달 25일 모교운동장에서 총동창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제24회째를 맞이하는 총동창회체육대회에서 이순희(12회) 총동창회장은 "지금 이 순간 문득 낡은 교정과 배움의 동산 그리고 옛 추억이 하나하나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우리 모두가 같은 배를 타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우리 모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열과 성을 다해 누구 앞에서나 자랑할 수 있는 동창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장년부(1~15회, 윷놀이․철인3종), 중년부(16~24회, 족구․400m계주), 청년부(25~35회, 배구․400m계주)로 나눠 체육경기가 펼쳐졌다.
장년부에서는 4회, 중년부 20회, 청년부 27동기회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22회동기회가 참가상, 23회동기회가 응원상을 수상했다.
1941년 개교한 단포초등학교는 올해 59회 졸업식이 거행됐으며 전체 졸업생은 5156명이다. 금년에는 본부석 천막4개를 별도 설치해 역대회장과 고문 등 선배기수의 참여를 유도해 화합과 우의가 돋보이는 대회였다.
금호초 총동창회
개교 87주년 기념 및 제34회 금호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김경원) 체육대회가 지난 25일 오전 모교운동장에서 금호초등 출신인 김영석 시장(38회), 조순 금호초등 교장 및 각 기관단체장 등 6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김 회장은 "1만3천명을 배출한 거대 명문학교라는 자긍심을 가지기에 충분하다. 동문 상호간 네트워킹을 활성화해 총동창회와 모교 발전을 앞당기자"고 강조했다.
감사패 전달에는 박규일 직전회장에 동창회 이름으로 재직기념패를 전달했다.
이어 동문들은 단축마라톤, 피구, 윷놀이, 노래자랑 등 다양한 경기를 펼치며 동문 상호간 우의를 다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결과는 우승 49회(회장 김미희) 준우승 52회(서운태) 3위 54회(윤보헌)가 차지하고 노래자랑에서는 김진선 동문(45회)이 대상을 차지, TV, 자전거 등 푸짐한 상품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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