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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후배 미국영화캠프 참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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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영천향우 청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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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10일(월) 14:39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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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후배들의 실력향상과 견문을 넓히기 위해 거금을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재경영천향우 청년회(회장 최정환).
재경영천향우 청년회는 미국에서 개최되는 여름캠프에 영천고 학생 2명과 교사 1명이 참여토록 3명에 대한 경비 1천2백만 원을 후원키로 결정했다.
이번에 참가하는 Inclusion Films 여름캠프는 미 전국에 CBS와 ABC뉴스에 방영되었으며 미국에 있는 영화 제작사들과 손잡고 유일하게 발달장애가 있는 학생들에게 영화제작을 가르치는 조이 트라볼타의 영화캠프로 6월7일부터 18까지 개최된다.
조이 트라볼타는 유명한 미국 배우 죤 트라볼타의 친형으로 미국에서 유일하게 발달 장애 학생 직업․교육을 영화제작하면서 가르쳐 사회통합에 앞장섰다.
최정환 회장은 “영천시와 교류가 있는 산타클라라시의 원오브어스 미래 대안학교에서 여름캠프가 개최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영화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접하고 익혀 당당한 사회인으로 성장하여 주기를 바라며, 영천시가 국제적으로 더 잘 알려지고 원활한 국제교류가 이루어지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영천시와 산타클라라시는 2007년도 영천시 대표단이 산타클라라대학에서 개최된 천연염색전시회 참가로 교류가 시작되었으며 2008년에는 영천시에서 미술초대전을 열어 산타클라라 대학 미대학장 Kelly Detweiler 교수, Pop Art로 국제적으로 유명한 Don Fritz 교수, 발달장애가 있는 미국학생과 한국에 있는 발달장애가 있는 학생들과 역사적 최초로 첫 교류프로그램을 한국에 실시하는 Debbie Ahn 법학박사(One of Us Futures 대안학교 원장), HI International Art Center 민화연구소장 최용순 (2010 서울시장최고상) 등을 초빙하여 성공적으로 미술전시 이벤트를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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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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