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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치 보다는 동네 심부름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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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후보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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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19일(수) 15:26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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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 박종운 후보(가 선거구, 완산 남부 서부 북안)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1일 오후 금노동 선거 사무소에서 현경병 국회의원의 축전을 비롯해 박달회․임상원․권영성 전 시의장, 이종칠 전 도의원, 박무환 전 시의원, 최수영 서부동 발전위원장, 정환석 남부동 노인회장, 조용호 포은숭모사업회 부이사장 등과 영천초등 58회 동기생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조용호 부이사장은 “학교로 말하면 4년간 대학을 다닌 사람이다. 이제는 대학원을 다녀야 석사 박사 등을 받는다. 이는 한 번 더 하면 발전을 가져온다는 말이다”면서 “시의회에서 회의하다 국회의원이 오면 모두 나가버리는 그런 의원은 발전을 가져올 수 없다. 시민들을 무서워하고 주인으로 아는 박 의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축사했다.
권영성 전 의장은 “저도 의원직을 여러 번 경험했다. 박 후보만큼 미래와 발전을 생각하는 의원을 없다. 4개 지역구를 고르게 챙기는 박 의원을 당선 시키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축사했다.
참석자들에 큰 절을 올린 박종운 후보는 “냉해 피해로 농촌이 어려운 실정이다. 영천은 농촌이 잘 돼야 경제도 잘 돌아간다. 중앙정치 보다 시의원은 동네 심부름꾼이다. 동네 심부름을 잘 하는 저를 선택해야 한다”면서 “당선되더라고 입당하지 않고 주인인 시민들과 상의하는 자존심 있는 의원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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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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