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방선거 무소속바람 불까
|
|
무소속 연대 분위기 '솔솔' 선거사무실개소 상호참석
|
2010년 05월 19일(수) 18:38 [영천시민신문]
|
|
|
지방선거를 보름가량 앞두고 무소속 후보 간 연대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어 선거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선거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무소속후보들이 전략적인 제휴나 연대를 통해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여부가 지역정가 최대 관심사로 등장했다.
이번 지방선거의 전체판도는 한나라당과 무소속의 대결구도 속에 한나라당 강세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점이다. 일단 한나라당과 무소속의 대결구도가 형성된 곳은 도의원 제1선거구와 제2선거구, 기초의원 나․라 선거구이다. 여기에다 최근까지 무투표 가능성이 보이던 시장선거의 경우 한나라당 김영석 시장에게 이성희 인천도시관광(주) 대표가 무소속으로 입후보해 한나라당과 무소속의 대결구도가 더욱 확연해졌다. 한나라당 이외의 정당으로는 유일하게 미래연합 기초의원가선거구에 후보자를 냈고 국민참여당이 기초의원 다선거구에 1명. 비례대표에 1명의 후보를 낸 상태다.
이런 가운데 지난 10일 열린 무소속 이상근 후보(기초의원 라선거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무소속의 이성희(시장선거) 고재석(도의원 제1선거구) 박영환(도의원 제2선거구) 박종운(기초의원 가선거구) 서석수(기초의원 다선거구) 후보가 참석해 무소속 후보 간 연대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특별한 선거이슈가 없기 때문에 무소속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입장에 놓이게 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무소속 입장에선 한나라당 후보들이 주도하고 있는 선거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선 듯 보이지 않기 때문.
따라서 한나라당 후보와의 맞대결에서 밀리고 있는 초반 선거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서 어떤 형태로든 무소속 후보 간 전략적인 협력관계가 필요한 시점이다.
하지만 무소속후보 간 연대나 협력관계가 이뤄지더라도 득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시각이 많다. 현재 무소속이 선전하고 있는 곳은 2~3곳에 불과하고 시장선거가 조용하게 흐를 가능성이 높아 연대에 따른 상승효과가 미미하다는 것. 오히려 시장 선거가 치러짐에 따라 한나라당의 결집력이 높아져 무소속에게 더 불리해 질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지역정가에서는 "당선가능성이 높고 강력한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후보가 있어야 무소속연대가 이뤄지는데 지금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협력관계를 형성하는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며 "오히려 한나라당 일색에 대한 유권자들의 견제심리가 얼마만큼 작용하느냐가 무소속과 타 정당의 득표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
|
|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모델 현장연시회’ 개최 |
[1면화보]갓바위, ‘수능 100일 기도’ |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개 |
영천경마공원 9월 정식 개장… 실전 모의경주·최종 점검 |
샤인머스켓 고품질 생산, 백용 교수와 영천 ‘72미네랄’ |
영천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주요업무보고 청취 완료 |
시의회, 공무원 공금 횡령 사건 관련 대책 마련 촉구 성 |
시의회, 제1차 본회의, 시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조례안 |
영천시,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운영 실시 |
한국주철관공업 직원 일동,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
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타당성조사 용역 보고회 |
‘2040년 영천 도시기본계획’ 승인 완료… 미래 20년 |
영천문화원, ‘영천청년단체회장단 초청 간담회’ 개최 |
경북 친환경액비유통센터, 성금 200만원 기탁 |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자녀 안심케어 지원사업 운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