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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학구제폐지 주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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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초등 총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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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25일(화) 11:49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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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위기에 당면한 영화초등학교를 살리기 위해 총동창회가 발 벗고 나섰다. 영화초등총동창회(회장 안희탁)와 모교 전 동문들은 국가녹색성장 교육환경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영천시 학구제 폐지’를 주장했다.
영천시 학구제 폐지 성명서에 따르면 차별 없는 제도에서 교육받을 권리와 국가장래를 수호할 책무가 있다. 현재의 학구제는 신거주지역에 학생 쏠림현상이라는 부작용으로 100년 역사의 영천초등학교와 반세기 역사의 영화초등학교는 입학생이 없는 구시가지 동네라는 이유로 폐교의 위기에 당면했다. 1960년대 동별로 구획하여 입학하게 한 학구제는 현대사회의 거주문화 인구흐름을 반영하지 못한 제도로 개선의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또 “영천시 학구제 폐지는 국가예산낭비 예방과 과밀학급 해소, 학생의 고른 분포,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시가지 균형발전을 통한 영천시민의 화합과 미래발전의 시너지 효과창출을 위한 윈윈전략이다고 교육제도의 개설을 건의했다.
안희탁 회장은 영화초등총동창회 체육대회 대회사에서 “올해 23명이 입학한 모교는 폐교의 위기에 당면했다. 입학구역을 지정하는 현재의 모순된 제도를 개선하여 구시가지 슬럼화 방지와 균형발전, 신거주지 학교건립 국가예산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화진 경북도 교육감 권한대행은 “처음 듣는 말이다. 지역교육청에서 정확하게 알아보고 판단할 것이다."며 “학생수 감소는 전국적인 현상인데 부작용도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태수 영천교육장은 “결론을 말한다면 학구제 폐지는 제도적 불가능한 것이다. 대책마련을 고려하겠지만 현실적으로 폐지는 어렵지만 조정은 가능하다."며 “소규모 학교 활성화를 위해 가장 적합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부모, 동문, 지역인사와 소통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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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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