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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없는 지역 당락의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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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통면, 화산면, 화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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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31일(월) 11:5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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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가 며칠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후보 진영마다 당선을 위해 필승전략을 펼치는 가운데 기초의원 나․다선거구의 경우 후보자가 없는 지역이 당락에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한다.
기초의원 나선거구의 경우 5개 지역(금호읍, 대창면, 청통면, 신녕면, 화산면)에서 4명의 후보가 출마했고 후보자가 없는 지역은 청통면과 화산면이다.
청통면은 유권자가 4,154명이고 화산면은 3,319명으로 나선거구 전체 유권자 25,134명 중 35%에 달해 선거 당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청통면은 나선거구 가운데 금호읍 다음으로 유권자가 많아 표심이 어디로 쏠릴 것인지에 따라 당락은 물론 당선자 순위가 결정된다.
화남면, 화북면, 자양면, 임고면, 고경면의 라선거구에서도 후보자가 없는 화남면(유권자 3002명)의 표심에 따라 선거의 판도가 달라질 수 있다.
지역정가에서는 “후보자가 없는 지역은 아무래도 선거에 관심이 떨어진다. 절대적인 영향은 아니더라도 후보자 없는 지역을 어떻게 공략하느냐에 따라 변수가 있을 것이다.”며 “기초의원 선거는 하루가 다르게 틀려진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만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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