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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1-가’ 프리미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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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4명 지지율 고공행진 ‘나’ ‘다’ 후보는 고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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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31일(월) 11:57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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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서가 강한 한나라당의 프리미엄을 가장 많이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초의원 기호 ‘1-가’ 번의 위력은 어느 정도일까.
4년 전 지방선거에서는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가’ 번 후보 4명이 전원 당선되는 불패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4개선거구 가운데 3개 선거구에서 ‘나’ 1명, ‘다’ 2명 등 3명이 비한나라당 후보에게 석패한 전력이 있다.
이번 제5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사에서 실시한 2차례 여론조사(619호 5면, 621호 5면 보도)결과, 기호 결정 직후부터 ‘1-가’ 번 후보들의 독주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영천시 4개 선거구에서 ‘1-가’ 번 후보 4명 전원이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4명 모두 30%대가 넘는 지지율을 보였으며 기초의원 전체출마자 17명 가운데 30%대의 지지율을 기록한 후보는 이들 4명밖에 없었다. 유권자 입장에선 ‘1-가’ 번을 제외하고 모두 비한나라당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
반면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1-나’ ‘1-다’ 번 후보들의 경우 무소속이나 타 정당 후보들의 거센 도전 앞에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나라당 프리미엄이 ‘1-가’ 번 후보에게 대부분 집중되고 ‘1-나’ ‘1-다’ 번 후보의 프리미엄은 상대적으로 미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한나라당의 ‘1-나’ ‘1-다’ 번 후보들이 고전하는 배경으로 한나라당의 독주에 대한 유권자들의 견제심리가 발동한데다 비한나라당 지지자들의 지원이 보태지면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각 선거구마다 한나라당 후보자 수보다 비한나라당 후보자 수가 같거나 오히려 적다는 점도 비한나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한나라당의 ‘1-나’ ‘1-다’ 번 후보들이 막판까지 한나라당 프리미엄을 살리면서 승리할 것인지 아니면 무소속이나 타 정당 후보들이 한나라당 후보를 꺾고 이변을 연출할 것인지에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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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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