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4-23 14:25:05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부잣집 잔치라 해도
 
2010년 05월 31일(월) 13:24 [영천시민신문]
 
배가 고팠던 5~60년대 전반기 까지만 해도 동네 부잣집에서 잔치를 아무리 잘 한다고 해도 원․근에서 온 하객들의 평가는 다양했다. 배불리 먹고 취한 사람과 소문난 잔치 먹을것 없더라는 사람이 있었고 실컷 배불리 못먹었다는 원성높은 거지들도 있었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며 과학적인 조사방법과 증거물을 제시함에도 초기재난대응의 미흡함을 끝까지 밀고가려는 지식층의 이념과 주장이 결국 소설을 쓰고 있네, 안보 무능쪽과 대북지원의 동결 등으로 주장하다 뭇 화살이 날아오면 슬쩍 담넘어 가는 행태에 국민들은 실망스럽다.
보통 억지나 고집은 객관성이나 보편성과 과학적이지 못할때 통용될 수 있는 사안이다. 주관은 객관성의 맥이 통할때 주관성의 독자적 존재가 유효하는 것이다. 아울러 무지한 하나의 주제에서 실상보다 허상이 크거나 크게 보일 수 있지만 지식인 층에서는 그렇지 않다.
당연히 사필귀결로 가야함이다.
왠만큼 민주주의 쪽으로는 이제 포만감을 만끽할 수 있는 느낌이 온 듯 하다.
천안함이 두 동강 나서 가라 앉은 이후 현재까지 별의 별 추측과 유언비어가 난무하는걸 보면 표현의 자유화는 성숙되었다 라고 말할까 아니면 유언비어의 난무는 수준이 안되니까 어쩔수 없다일까.
이제 우리 시대 우리들끼리 통하는 초상화는 그 정체성에 부정의 병이 든 것일까. 기어이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되지 못하고 괴상한 사람들로 변신하려는 집단 최면에 걸리고 만 것일까. 최정상 위치에 있는 지식인 듯 하는 양반네들의 사고가 정말 무섭다. 일부 거론된 몇 사람들의 정체성은 확연히 우리와 다른 것이다. 국가가 통체 비통함에 젖고 국가적 비상시국인데도 요상한 간 큰 사람이 있었다고 국민권익위원장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개탄하였다. 국민적 애도기간 중 룸살롱에서 술 먹고 2차 까지 간 고위 공직자들과 골프를 친 고위직도 있었다 한다.
당근 보다는 채찍이 필요할 때가 있다. 지금 우리는 준 전시의 국가적 정서이다.
병든 사람들이 내어뱉은 유언비어와 끼리 끼리의 인터넷의 글과 자기의 병든 생각을 비빔하여 마음껏 터뜨리며 흘린다. 이에 참다 못한 검․경이 강력대응을 시사했다. 적절한 채찍이 필요하다.
사회는 어느 시대다하고 틀을 짜거나 맞춤이 없어도 항상 군살이 찐 쪽과 허리가 날씬한 양면의 세태가 존재하였고 역사는 그렇게 이어왔다. 그때마다 그에 따른 목소리의 다양성과 선두주자가 반드시 있다. 4대 강에 대해서도 정가의 두 목소리와 종교계 내에서도 두 개의 목소리가 나왔다.
그야말로 혼돈의 시대이다. 순수한 국민들만 헷갈리고 정신이 몽롱하게 된다.
유명세를 타고 지식인이라 부르는 멀쩡한 일부 사람들 천안함에 대하여 돌팔매질 하고 세종시 건에 대해서도 지역민과 정치인이 합세하여 자유 투구를 마음 껏 한다.
4대 강과 관련하여 소모적 세몰이에 편승이나 합승하여 흔든다 보편적으로 한 시대 사회상의 그림은 국민 정서에 공감하는 추억이나 통합된 즐거움의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만들어져 나와야 하고 국민들의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도 높아야 하고 관련된 기대효과와 생산성도 커야 한다.
작금의 사회정서는 국민들에게 실망지수만 높여 간다. 국민들에게 ‘각자 알아서 살아가라.’고 말해선 안된다.
헛소리 하며 정치하는 사람과 종교보다는 정치에 신경 쓰는 종교인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 앞에 국민의 이름으로 묶어 준엄한 고발장을 내기 전에 정신 차리라고 …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천연기념물 야생동물, 치료·재활 후 자연으로 돌아가
이정훈 영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화보]벚꽃 만개한 영천, 영천댐 순환도로 구석구석 사람들로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2026 문경찻사발축제’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망정 우로지서 출마 선언
시,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 전 막바지 점검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개최
영천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시장학회 정기이사회 개최
[1면화보]식목일 행사, 안동 산불현장에서 열려

최신뉴스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