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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잔치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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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31일(월) 13:24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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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팠던 5~60년대 전반기 까지만 해도 동네 부잣집에서 잔치를 아무리 잘 한다고 해도 원․근에서 온 하객들의 평가는 다양했다. 배불리 먹고 취한 사람과 소문난 잔치 먹을것 없더라는 사람이 있었고 실컷 배불리 못먹었다는 원성높은 거지들도 있었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며 과학적인 조사방법과 증거물을 제시함에도 초기재난대응의 미흡함을 끝까지 밀고가려는 지식층의 이념과 주장이 결국 소설을 쓰고 있네, 안보 무능쪽과 대북지원의 동결 등으로 주장하다 뭇 화살이 날아오면 슬쩍 담넘어 가는 행태에 국민들은 실망스럽다.
보통 억지나 고집은 객관성이나 보편성과 과학적이지 못할때 통용될 수 있는 사안이다. 주관은 객관성의 맥이 통할때 주관성의 독자적 존재가 유효하는 것이다. 아울러 무지한 하나의 주제에서 실상보다 허상이 크거나 크게 보일 수 있지만 지식인 층에서는 그렇지 않다.
당연히 사필귀결로 가야함이다.
왠만큼 민주주의 쪽으로는 이제 포만감을 만끽할 수 있는 느낌이 온 듯 하다.
천안함이 두 동강 나서 가라 앉은 이후 현재까지 별의 별 추측과 유언비어가 난무하는걸 보면 표현의 자유화는 성숙되었다 라고 말할까 아니면 유언비어의 난무는 수준이 안되니까 어쩔수 없다일까.
이제 우리 시대 우리들끼리 통하는 초상화는 그 정체성에 부정의 병이 든 것일까. 기어이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되지 못하고 괴상한 사람들로 변신하려는 집단 최면에 걸리고 만 것일까. 최정상 위치에 있는 지식인 듯 하는 양반네들의 사고가 정말 무섭다. 일부 거론된 몇 사람들의 정체성은 확연히 우리와 다른 것이다. 국가가 통체 비통함에 젖고 국가적 비상시국인데도 요상한 간 큰 사람이 있었다고 국민권익위원장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개탄하였다. 국민적 애도기간 중 룸살롱에서 술 먹고 2차 까지 간 고위 공직자들과 골프를 친 고위직도 있었다 한다.
당근 보다는 채찍이 필요할 때가 있다. 지금 우리는 준 전시의 국가적 정서이다.
병든 사람들이 내어뱉은 유언비어와 끼리 끼리의 인터넷의 글과 자기의 병든 생각을 비빔하여 마음껏 터뜨리며 흘린다. 이에 참다 못한 검․경이 강력대응을 시사했다. 적절한 채찍이 필요하다.
사회는 어느 시대다하고 틀을 짜거나 맞춤이 없어도 항상 군살이 찐 쪽과 허리가 날씬한 양면의 세태가 존재하였고 역사는 그렇게 이어왔다. 그때마다 그에 따른 목소리의 다양성과 선두주자가 반드시 있다. 4대 강에 대해서도 정가의 두 목소리와 종교계 내에서도 두 개의 목소리가 나왔다.
그야말로 혼돈의 시대이다. 순수한 국민들만 헷갈리고 정신이 몽롱하게 된다.
유명세를 타고 지식인이라 부르는 멀쩡한 일부 사람들 천안함에 대하여 돌팔매질 하고 세종시 건에 대해서도 지역민과 정치인이 합세하여 자유 투구를 마음 껏 한다.
4대 강과 관련하여 소모적 세몰이에 편승이나 합승하여 흔든다 보편적으로 한 시대 사회상의 그림은 국민 정서에 공감하는 추억이나 통합된 즐거움의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만들어져 나와야 하고 국민들의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도 높아야 하고 관련된 기대효과와 생산성도 커야 한다.
작금의 사회정서는 국민들에게 실망지수만 높여 간다. 국민들에게 ‘각자 알아서 살아가라.’고 말해선 안된다.
헛소리 하며 정치하는 사람과 종교보다는 정치에 신경 쓰는 종교인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 앞에 국민의 이름으로 묶어 준엄한 고발장을 내기 전에 정신 차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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