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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할 수 있는 7개 공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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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락 국민참여당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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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7일(월) 12:18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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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에서 가장 큰 이변이 일어났다.
누구도 당선을 생각하지 못했던 국민참여당의 김영락 시의원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영천은 무소속도 당선이 힘든 지역으로 분류될 만큼 경북에서도 한나라당 성향이 짙은 지역이라 더욱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시민광장 경북대표인 김영락 당선자는 영천지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기초의원 다선거구(중앙동, 동부동)에 출마해 한나라당의 전․현직 시의원과 경합을 벌여 2,761표를 획득해 당당하게 영천시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김형락 당선자는 “불가능한 도전이라고 했지만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함께한 당원과 시민광장 회원 및 다선거구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선거 때마다 어두운 그림자가 따라붙는 영천을 벗어나기 위해 신명나고 재미있는 새로운 선거문화를 만들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당선소감을 말했다.
앞으로 시정활동에 대하여 김 당선자는 “과정이 힘들었던 만큼 알찬 4년을 보내고 싶다. 허황된 공약보다 지역민과 함께 풀어나가고 실천할 수 있는 7개 공약에 대해 준비하겠다.’며 “한나라당 속에 유일한 참여당 시의원을 주민 모두가 지켜보고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또 “전공을 살려 행정 및 예산분석, 복지와 소외계층을 위해 일하겠다.’며 “선거운동 당시 김충환 최고의원이 다녀갔다. 시의원이지만 중앙당 차원에서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영천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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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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