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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비례대표 - 한나라 2석 모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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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7일(월) 12:2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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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선거에서 한나라당이 2석을 모두 차지했다. 3개 정당에서 후보 등록한 가운데 한나라당 68.85%(3만4천202표), 민주당 15.88%(7천892표). 국민당여당 15.26%(7천581표)을 득표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한나라당 정서가 강한 영천에서 진보성향의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의 득표율을 합하면 30%를 넘어선다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다. 특히 시내 중심가인 동부동과 중앙동에서 국민참여당의 득표율이 2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한나라당 일당구조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비례대표 의석 배분은 5%이상 득표한 정당이 대상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3개 정당 모두 5%이상을 득표해 조건을 갖췄다.
배분방법은 유효득표율÷100×2(의원수)로 정해진다. 정수에서 1석을 배정하고 소수점이하는 숫자가 가장 큰 정당에 배분된다.
이 같은 규정을 적용하면 한나라당은 1.377, 민주당 0.317, 국민참여당 0.305이다. 따라서 한나라당이 정수에서 1석을 확보한데 이어 소수점이하에서 0.06차이로 1석 등 총2석을 모두 확보했다. 한나라당은 비례대표 1번에 전묘순, 2번에 정낙온 후보를 지정하고 영천선관위에 후보등록했기 때문에 2명 모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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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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