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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다선거구 - 참여당 당선 최대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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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7일(월) 12:2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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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 후보의 당선이 이번 지방선거 최대 이변으로 꼽힌다.
동부동 출신의 한나라당 김영모 후보는 동부동에서 33.6%의 득표하며 전체득표율 30.2%(4천721표)로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중앙동 출신의 한나라당 전종천 후보가 중앙동에서 33.7%(1천442표)의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전체득표에서 25.4%(3천968표)를 얻었다. 청통면 출신으로 신생정당인 국민참여당의 김형락 후보는 동부동(18.5%)과 중앙동(15.6%)에서 고른 득표율을 보이며 17.7%(2천764표)로 3위를 기록하며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현직 시의원인 한나라당 유시용 후보는 14.1%(2천204표), 무소속 서석수 후보는 12.6%(1천976표)을 얻었다.
한나라당 후보가 낙선하게 된 배경에는 동부동 대비 유권자수가 3분의1에 불과한 중앙동 출신을 2명이나 공천하면서 기호를 ‘1-나’와 ‘1-다’로 지정했다. 이는 중앙동 출신 2명중 1명은 고전할 수밖에 없는 대결구도가 짜인 상황에서 국민참여당 김형락 후보가 기존 정치인들의 틀에 박힌 선거운동과 전혀 색다른 생활 속 주민밀착형 선거운동으로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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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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