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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가선거구 - 박종운 162표차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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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7일(월) 12:22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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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시의원 3명의 자존심이 걸린 승부에서 무소속이 웃었다.
한나라당 기호 ‘1-가’의 이춘우 후보가 36.95%(3천804표)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무소속 박종운 후보는 30.2%(3천110표)를 얻어 28.5%(2천938표)를 얻는데 거친 한나라당 모석종 후보를 1.7%포인트(162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미래연합 박재봉 후보는 4.4%(454표)를 득표하는데 거쳤다. 이 후보는 고향인 북안면에서 71.4%(1천758표)의 지지를 발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박종운 후보는 고향인 완산동에서 52.5%, 남부동에서 43.3%의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였다. 모석종 후보는 고향인 서부동에서 59.4%의 높은 득표율을 보였지만 북안면과 완산동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득표율로 인해 고배를 마셨다.
당초 박종운 후보와 모석종 후보의 초접전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미래연합 박재봉 후보의 에상치 못한 출마가 당락의 최대변수로 등장했다. 완산 남부동이 지지기반인 박종운 후보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면서 박종운 후보 측 지지자들을 더욱더 결집시켜 오히려 득으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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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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