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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투표 왜 많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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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원 1만3천484표 최고 시내 동 보다 면지역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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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7일(목) 10:0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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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의 무효투표수는 얼마나 될까.
최고는 경북도교육의원선거로 25.8%(1만3천484표)이었고 최저는 시의원다선거구로 2.2%(351표)이었다. 영천시 각 선거구별 무효투표수 비율을 보면 경북도교육의원선거가 25.8%(1만3천484표)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 경북도교육감선거 12.9%(6천762표), 비례대표영천시의원 4.9%(2천547표), 도지사선거 4.7%(2천474표), 비례대표 도의회선거 4.7%(2천452표), 시의원나선거구 4.7%(699표), 라선거구 4.6%(492표), 도의원 제1선거구 4.1%(1천63표), 도의원 제2선거구 3.2%(851표) 시의원가선거구 3.0%(318표) 시장선거 2.8%(1천439표), 시의원다선거구 2.2%(351표) 순으로 나타났다.
영천시 선거인수(유권자) 8만5천134명 가운데 도교육의원선거의 무효투표는 1만3천484명(25.8%)이었으며 시장선거에는 1천439명(2.8%)으로 나타나 무효표비율 격차가 23%포인트(1만2천45명)에 달했다.
도지사선거에서 무효투표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자양면(10.4% 78표)이었고 가장 적은 곳은 동부동(2.9% 313표)으로 나타나 3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영천시장선거에서 읍면동별 무효투표수 비율을 보면 동부동(1.4% 148표), 중앙동(1.7% 75표), 완산동(1.7% 41표)순으로 낮았고 자양면 (6.7% 50표)과 화산면(5.7% 111표)순으로 높게 나왔다. 시내 동지역이 면지역보다 무효표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투표당일 투표소 참관인이었던 김 모씨는 “찍을 곳이 없어 아예 찍지 않는다고 하면서 백지상태의 용지를 투표함에 넣는 유권자가 많았다”고 당시상황을 설명했다.
김완수 영천선관위관리계장은 “백지상태의 투표용지 가장 많았고 2~3곳이 기표한 투표용지도 다수 있었다.”며 “인지능력이 부족한 사람의 경우 백지용지가 많고 잘못 기표하는 경우는 고령자나 글씨를 읽지 못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표용지가 8개가 되다보니 마음에 드는 곳에는 투표하고 잘 모르는 곳은 투표하지 않는 경향이 많았다.”고 분석하고 “향후 바른 기표방법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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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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