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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배기 문제, 경북도는 뒷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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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도의원 5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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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2일(화) 10:04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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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도의원(행정보건복지위원회)이 제8대 도의회 마지막 임시회에서 영천 특산물인 돔배기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는데 경북도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14일 열린 제2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혈중 수은 농도 과다문제에 돔배기가 지목됨에 따라 영천의 대표적인 특산물로 꼽히는 돔배기의 위상이 크게 흔들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섣부른 발표로 시민들의 불안감을 증폭시켜 영천 돔배기 시장 전체가 이미 치명상을 입었다.”고 지적하고 “추가정밀조사 시 조사대상을 확대하여 실시하고 환경부, 농식품부, 식약청, 질병관리본부, 지방자치단체도 공동으로 참여 시켜 공정성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반론을 제시하여 영천 돔배기에 대한 일체의 오해를 없애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결책 마련과 관련해 “경상북도 또한 영천 지역경제를 뿌리 채 뒤흔들고 있는 영천 돔배기 문제의 해결에 보다 적극성을 가지고 동참해야 한다. 영천의 문제만이 아닌 경상북도 전체의 문제다”면서 “경상북도가 나 몰라라 뒤짐만 지고 강 건너 불구경하는 동안 영천의 돔배기는 특산물로서의 위상 자체가 흔들리고 그 피해 사례 또한 크나큰 심각성을 보이고 있다. 경상북도 차원의 해결책 마련은 물론 정밀연구조사 시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반론을 제시하고 빠른 시일 내 영천 돔배기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해야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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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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