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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단속예보 효과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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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메시지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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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8일(월) 13:34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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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실시한 '단속예보'가 공명선거를 유도하는데 상당히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선관위는 지난 3월부터 시행된 '단속사전예고제'는 시기별로 선거법위반이 예측되는 사례를 후보자, 선거사무장, 회계책임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이번 지방선거기간동안 총9차례에 걸쳐 사전에 단속을 예보했다.
당선 낙선사례 현수막의 경우, 6월16일부터 단독대상임을 문자로 발송하자 그 다음날 시내 전역에 설치돼 있던 현수막이 모두 사라진 것이 좋은 사례다. 또 표지(명찰) 미패용 선거운동 시 과태료 부과대상이라는 내용을 문자메시지로 발송한 이후 적발된 사례가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
시 선관위 김완수 지도계장은 “전체적인 선거분위기를 깨끗하게 이끌어 가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 단속보다는 예방이 더 중요하다”면서 “문자세세지로 보내면 신속하게 전달되기 때문에 문서나 이메일로 보내는 것보다 효과가 더 빨리 나타나 공명선거분위기 정착에 일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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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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