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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vs 비한나라 대결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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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선거서 표 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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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06일(화) 11:05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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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소속 의원과 비한나라당 의원 간 대결기류가 투표를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
지난 1일 열린 의장선거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은 한나라당 소속 의원에게 몰표를 던졌고 비한나라당 의원들은 무소속에게 표를 몰아줬다.
시의원 12명 가운데 한나라당 의원은 9명(3선 1명, 재선 6명, 초선 2명)이다. 국민참여당 1명, 무소속 2명 등 비한나라당은 3명(3선 1명, 재선 1명, 초선 1명)이다.
일단 전반기의장단은 한나라당 재선의원들이 독식했다. 5대 후반기 의장을 맡았던 3선의 김태옥 의원을 비롯해 재선의 이창식 의원과 전묘순․정낙온 비례대표 등 한나라당 4명과 초선의 국민참여당 김형락, 3선의 무소속 이상근, 재선의 무소속 박종운 의원은 직책을 맡지 않았다.
의장선거에서 정기택 의원이 얻은 8표와 기권1표는 전부 한나라당 의원이었고 이상근 의원이 얻은 3표는 모두 비한나라당이었다.
부의장선거에서 전종천 의원이 얻은 8표와 무효1표는 모두 한나라당 의원이었다. 비한나라당 의원 3명은 한나라당 권호락 의원에게 투표했다. 이는 당초 예상됐던 의장 정기택 부의장 권호락 구도가 나선거구에서 의장과 부의장을 모두 맡으면 지역안배에 문제가 있다는 여론을 의식해 의장 정기택 부의장 전종천 구도로 바뀌자 한나라당 독식에 대한 반발심으로 권호락 의원에게 3표를 던져 불만을 우회적으로 표출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와 관련해 정기택 의장은 선거직후 “정당정치가 아니면 이런 분위기가 아닐 것이다. 배려가 당연하다. 전체 구도가 그렇지 않다.”고 설명하고 “전화로 (의원들에게 의장선거를) 도와달라고 했다. 1명을 만났는데 연장자이신 이상근 의원님은 전화로 하는 것이 예의가 아니어서 직접 만났다. 죄송하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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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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