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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휴가 언제가면 가장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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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째 주 휴가간다 63.6%… 휴가일수 3.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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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9일(월) 11:56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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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휴가 언제가면 가장 좋을까.
올해 하계휴가는 8월 첫째 주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또 제조업체의 휴가일수는 평균 3.2일인 것으로 조사됐다.
영천상공회의소가 지난 6일부터 4일간 관내 상시근로자 20인 이상 제조업체 44개사(20~30인 14개사, 30~50인 18개사, 50~100인 9개사, 100인 이상 3개사)를 대상으로 하계휴가계획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이다.
하계휴가 실시유무를 묻는 질문에 대상기업 44개사 모두 실시하겠다고 응답했고 이 중 정기휴가를 실시하는 업체는 72.7%(32개사), 연차휴가를 사용해 하계휴가를 실시하는 업체는 27.3%(12개사)이었다.
휴가실시 시기로는 8월 첫째 주가 63.6%(28개사)로 가장 많았고 7월 마지막 주 11.4%(5개사), 8월 둘째 주6.8%(3개사) 순으로 집계됐다. 아직 휴가일정을 잡지 않은 회사가 18.2%(8개사)이었다.
휴가일수는 주5일 근무제로 인해 토․일요일을 제외하고 3일이 59.1%(26개사), 4일 11.4%(5개사), 5일 이상은 9.0%(4개사)로 나타났으며 순번제휴가를 실시하는 업체는 31.9%(14개사)인 것으로 조사됐다. 업체 평균 휴가일수는 3.2일.
휴가비의 경우 72.2%(32개사)가 지급하겠다고 답했다. 지급형태로는 정기상여금이 81.3%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특별휴가비 형태로 지급하는 회사는 19.7%에 불과했다. 특별휴가비는 회사의 형태에 따라 10~50만원사이에서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계휴가기간 중 교대를 통한 정상조업은 31.9%로 나타났고 3개 가운데 2곳은 조업을 중단(68.2%)할 계획이었다.
영천상의 관계자는 “자동차 부품제조업체가 많은 지역 특성상 발주물량이나 납품기일을 고려해 현대자동차의 휴가일정에 맞춰 휴가 일수나 시기가 고려된 것 같다”면서 “휴가관련 지표가 지난해와 별 다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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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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