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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가격 폭등, 중국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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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26일(월) 11:2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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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가격 폭등, 중국이 원인 바로 매도하는 것이 유리”
마늘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폭등 원인에 대해서 중국을 지목하고 있다.
김천득 금호농협 청통지점장은 “폭등 원인은 지난해 재배 면적이 15% 정도 감소하고 올해 초 기후가 나빠 생산량이 27%가 감소했다. 이는 국내 요인이며, 중국도 이상 기후로 작황이 부진해 생산량이 전체 15% 감소했다고 한다”면서 “중국의 15%면 엄청나다. 이처럼 국내외 악재가 겹쳐 마늘 값 폭등으로 이어졌다”고 원인을 설명.
앞으로 가격에 대해서는 “여름철을 지나봐야 하나 소비가 따라야 한다. 소비가 받쳐 주면 마늘 가격이 계속 고공 행진할 것으로 보이나 소비가 부진하면 떨어진다. 또 올해도 중국산 마늘 2만여 톤 수입 계획을 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중국산 냉동 마늘이 남아있는데, 냉동이 들어와 가격 때문에 소비자들이 많이 찾으면 자칫 폭락으로 이질 수 있어 농협에서도 수매후 판매처를 정해 바로 판매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소비가 줄면 내년에도 영향을 미친다. 내일은 알 수 없으나 농민들도 미래를 예측하면서 농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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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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