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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근로자가 공무원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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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에는 지장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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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29일(목) 10:1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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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근로자가 흉기로 담당공무원을 찌른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오전 9시경 A동사무소 사무장(6급)인 B씨가 희망근로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C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러 중상을 입고 영천영대병원 응급실로 후송됐다. 흉기를 휘두른 희망근자는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사건경위 등은 영천경찰서에서 조사 중이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희망근로에 참여하고 있는 C씨가 동사무소에서 ‘오늘은 희망근로를 하고 싶지 않다. 사무장을 만나러 왔다’고 말한 후 사무장을 찾아와 ‘밖에서 할 얘기가 있다’며 현관으로 불러내 갖고 있던 흉기로 옆구리를 한차례 찔렀다는 것.
담당 의사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며 “CT촬영이나 검사를 더 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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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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