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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현장 지역장비 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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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트럭협회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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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2일(일) 10:4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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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에서 발주한 경제자유구역 공사현장에 지역 덤프트럭협회의 장비가 1대도 참여하지 못해 원성을 사고 있다.
총 사업비 1,326억원이 투입돼 2012년 6월 완공 목표인 경제자유구역 공사현장은 원청회사에서 하도급을 주었지만 지역업체를 외면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다 영천지역 기존의 1일 장비대보다 낮은 가격을 책정해 전체적인 질서도 위기를 맞고 있다.
영천시덤프트럭협회는 지난 2년 전부터 1일 8시간 근무에 33만원~35만원을 준수하고 있다. 그러나 영천시 경제자유구역 현장은 30만 원채 되지 않는 장비대를 책정해 운영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영천지역 덤프트럭들도 경제자유구역 현장에서 제시한 조건으로 일하려는 사람이 있어 그동안 지켜왔던 위계질서가 흔들리고 있다.
낮은 장비대에도 일하려는 이유에 대하여 묻자 지역의 한 덤프트럭 기사는 “30만 원 이하면 장비소모 등을 고려하면 이윤이 많지 않다. 그러나 2년 이상 고정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덤프트럭 기사는 “각 지역마다 협회가 있어 질서를 지키고 있다. 이번 현장은 지역업체가 참여하지 않더라도 질서를 지켜야 한다. 공사기간이 길다보니 낮은 장비대를 책정해 본사의 차량이라며 10여대의 덤프트럭들이 일하고 있다.”며 “우리가 알기로는 지입차량으로 안다. 영천업체는 1대도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총사업비 1,326억원이 투입돼 201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일하는 LH공사의 경제자유구역현장이다. 공사가 시작되기 전에 공사관계자에게 지역업체를 이용해 달라고 부탁했다.”며 “강제적인 조항은 없다. 지역업체를 위해 현장에 다시 한 번 말하겠다.”고 설명했다.
원청회사 관계자는 “하도급을 줘 장비관련도 우리가 말할 수 없다. 모든 것은 하도급업체에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도급 업체는 담당자가 외근 중이라며 연락을 주기로 했지만 아직 연락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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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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