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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시대 시장관사 왜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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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파트취득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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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30일(월) 08:5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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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관사인 노후화된 아파트에 대한 매각이 추진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지역에서 가장 최근에 건립된 대형아파트를 관사로 취득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영천시는 지난 20일, 시의회 간담회를 통해 현재 사용 중인 1호 관사인 삼산무지개타운 158㎡(47.8평)에 대한 매각계획을 밝혔다. 표면적인 매각사유는 노후화로 인한 리모델링과 유지보수비 등을 고려했다는 것.
하지만, 기존관사의 매각과 동시에 지역에서 가장 최근에 건립된 문외동 소재 대동다숲아파트(47평) 또는 고경면 소재 해피포유아파트(45평)를 취득할 계획임을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 시의회 A의원은 “지방자치시대에 시장의 관사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시장이 다른 곳에 주소를 둘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구입하려는지 모르겠다.”며 기존관사 매각에 대해서도 “3년 전 집기를 다 바꾼 것으로 아는데 아직 한 번도 안 쓰고 매각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기존의 관사가 비어있다. 아파트시세가 좋을 때 매각해야하지 않겠느냐.”며 언급하고 관사취득과 관련해서는 “현재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매입문제는 한 번 더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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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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