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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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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31일(화) 14:4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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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선 대구일보 대표는 지난 24일 오후 본사 시민기자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시민기자 역할에 대해 교육.
교육 내용중 “기자가 취대 대상을 상당히 많이 알고 접근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취재며, 취재의 기본이다”고 사전 정보 습득을 여러 차례 강조.
한 대표는 실례로 고 정주영 회장과 박근혜 전 대표를 두고 “정주영 회장은(경주 현대호텔에서) 취재를 하면 하나만 이야기 하면 열 가지 정도를 이야기 하는 스타일이라 취재에 어려움이 없었는데, 박근혜 대표는 '예'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라는 아주 짧은 말만 되풀이 해 취재에 어려움이 따랐다”고 현장시절을 설명한 뒤 “정주영 회장은 사전 정보를 많이 습득치 않아도 별 문제가 없으나 박근혜 대표의 경우 사전 정보가 없으면 5분 지나면 할 것이 없다. 이 경우는 사전 정보가 많아도 취재에 어려움이 있다”고 사전 정보를 강조.
● …지역 경제에 대해 시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으나 채신 구암리 일대에 공사 중인 산업단지에 집중력이 필요하고 지적.
시민들은 “영천에 경제자유구역 등 산업단지 조성이 여러 개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아직 가시화 된 곳은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 “그나마 남부동 공단은 현재 보상이 거의 끝난 것으로 안다. 이곳에 속도를 가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고 걱정.
채신 구암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인근 주민들은 “몇 사람이 아직 해결을 보지 못했는데, 그래도 영천에서는 가장 빠른 것이 이곳이다. 약55만평인 부지를 빨리 조성해 각종 홍보를 통해 입주가 완료되면 공장이 몇 개 들어서겠느냐”면서 “이곳을 집중 개발할 필요가 있다. 만약 1000평 공장이 수백 개 들어와 가동되면 수천 명의 고용이 창출되며 이들이 지역에 사용하는 돈의 규모를 생각하면, 집중력이 왜 필요한지 설명이 필요 없다”고 강조.
● …영천 인재양성원과 관련해 공교육의 학교측과 행정기관의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을 요구.
지역의 한 학교관계자는 “9월1일자로 교육장과 학무과장이 다른지역으로 발령이나 행정기관과 간담회자리를 마련했는 것으로 안다. 이런 자리에서 각 학교장을 초대해 대화한다면 좋은 의견을 교환할 수 있을 것인데 아쉽다.”며 “행정에선 소통을 원한다고 말만 하고 정작 필요한 자리에는 배제하는 것이 아쉽다.”고 한마디.
● …영천교육을 책임지는 교육장에 여성 교육장이 임명.
현재 울진교육청 우은복 학무과장이 9월1일자로 영천교육장으로 발령.
영천지역 여성교육장은 예전에 권용금 교육장에 이어 두 번째.
교육관계자는 “여성이라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 여성으로 교육장까지 할 수 있는 능력이라면 남성을 능가할 것이다. 여성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으로 영천교육을 한단계 발전시켜 줄 것으로 믿는다.”고 웃음.
한편, 취임하는 우은복 교육장의 프로필과 인터뷰는 취임 후에 할 예정이라고 영천교육청에서 밝히기도.
●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냉방기 판매가 지속적으로 유지.
영천지역의 대형 가전제품 매장마다 아직도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를 찾는 손님이 많다고 설명.
매장 관계자는 “예전에는 8월 말이 되면 남아있는 냉방기 판매에 고심했지만 아직도 판매가 잘 이뤄지는 편이다.”며 “올해는 더위가 9월 중순까지 간다는 기상청의 보도가 있은 후 급하게 냉방기를 찾는 고객도 있다.”고 설명.
다른 매장 관계자는 “시기가 지난 후 저렴한 가격에 냉방기를 구입하려는 고객들이 있는데 아직 가격대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
● …김영석 시장이 녹색성장시대에 맞춰 녹색교통인 철도를 자주 이용해 눈길.
김 시장은 기차여행도중 사소한 부주의로 사고를 당할 뻔한 어린 아기를 구출. 젊은 주부가 아기를 안고 자동문 중간에 서 있다가 순간 자동문이 닫히면서 아기가 문에 끼이려는 순간 김 시장이 손으로 자동문을 막아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는 것.
영천역 배동희 역장은 “이날 (김 시장이) 아기 엄마와 함께 영천역 사무실로 들어와 아기가 놀랐다. 즉시 조치해 달라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병원으로 즉시 이송했으나 아무런 부상을 입지 않아 곧바로 귀가했다”고 설명.
그리고 “(김 시장은) 외부로 출장 갈 때에는 대부분 철도를 이용하고 있다.”며 “지역의 기관장들도 관용차나 승용차 보다는 녹색교통인 기차를 많이 애용해 달라”고 당부.
● …국제태권도대회의 효과를 두고 논란이 일고있는 가운데 평가보고회가 열려 관심.
제1회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가 30억 원 이상의 직접적인 경제파급효과와 지역 이미지 홍보 등 간접적 효과도 상당한 것으로 평가.
지난 27일 시청대회의실에서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의 준비 및 운영과정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추진상황과 분야별 세부적인 평가 보고회를 갖고 이후 개선방안 등을 논의한 결과.
첫 대회임에도 44개국 2500여명의 대규모 해외 선수단이 참가해 성공적인 대회개최로 국제행사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과 최무선체육관 등 태권도 인프라가 국내외에 알리면서 전 세계 태권도 인들의 전지훈련장으로도 손색이 없는 스포츠 레저도시로서의 이미지도 각인.
또 자원봉사자, 안내공무원, 각급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철저한 준비로 대회기간 동안 식중독,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없었던 점도 높이 평가.
반면 영천지역에 호텔이 전무하여 원거리 호텔(경주)을 배정하고, 기업체 연수원을 숙소로 이용한 점은 개선점으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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