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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에 그들만의 홍보행사 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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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쌀 홍보행사… 전시행정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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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31일(화) 15:49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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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쌀 애용하기 홍보행사가 생색내기용 전시행정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가두캠페인에는 시민들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워 홍보효과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영천쌀 애용하기 운동 홍보행사 추진위원회는 지난 26일 오전 10시부터 완산동소재 농협영천시지부 앞에서 ‘우리 쌀 애용하기 전시판매 및 홍보행사’를 대대적으로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한 농업관련단체, 농협직원, 쌀전업농 등 50여명이 참석해 어깨띠를 착용하고 전통시장, 상가, 식당 등을 방문해 김영석 시장 명의의 ‘우리지역 영천 별빛촌 쌀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합시다.’란 제목의 전단지를 배부했다.
하지만, 이날은 영천장날이 아닌데다 찜통더위로 인해 시민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웠고 식당이나 상가에서 영업 준비를 시작하려는 오전시간대라는 점에서 홍보효과에 아쉬움이 남는다는 지적이 많다.
이를 지켜본 한 시민은 “홍보가 제대로 되려면 시민들이 많아야 효과가 있다. 대부분의 식당이나 점포에서 영업을 시작하려고 준비하는 상황에서 쌀 홍보가 되대로 이뤄지겠느냐.”며 시기를 문제 삼은 뒤 “시민이 없는데 홍보행사를 하는 것은 실적위주 전시행정의 표본이다. 시간과 예산을 들여가면서 이런 행사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관계자는 “오히려 전시행정을 하지 않기 위해서 복잡한 장날을 피해서 식당 점포를 돌면서 우리쌀 애용 홍보행사를 했다. 관내에는 택배비가 없이 배달되기 때문에 별도의 전시·판매행사는 하지 않았다”고 해명하고 “앞으로 대형마트의 현황을 파악한 후 (우리쌀 애용에) 협조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조규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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