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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휴무 평균 4.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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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상의, 설문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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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11일(토) 11:38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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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연휴기간 동안 지역근로자의 평균휴무일이 4.7일인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천상공회의소(회장 박준곤)가 관내 상시 근로자수 10인 이상 사업체 40개사를 대상으로 추석연휴 관련 설문조사 결과이다.
조사에 따르면 금년도 추석휴무는 법정공휴일인 3일간 실시하는 업체가 47.5%로 가장 많았고 주말 포함 6일간 휴무를 실시하는 업체가 42.5%, 총 9일간 휴무를 실시하는 업체가 7.5%였다. 주말 2일이 포함 되어있던 지난해 대비 명절휴무일 외 추가 휴무일수는 다소 줄어들었으나 총 휴무일은 소폭 증가했다.
추석상여금은 조사대상 40개 업체 중 77.5%인 31개사가 상여금을 지급한다. 나머지 22.5%인 9개 업체는 귀향 선물만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급의 100% 이상을 지급하는 업체가 41.94%로 가장 많았고 기본급 50% 이하가 6.45%였다. 특별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는 2곳이었으며 금액은 20~30만원이었다.
귀향선물의 경우, 92.5%가 지급할 계획을 갖고 있었다.
지급하는 선물은 생활용품 세트(70%)가 절대다수를 차지했고 2~3만 원 대가 52.5%로 절반을 넘는 것으로 조사돼 예년과 비슷한 선물지급 형태를 보이고 있다.
휴무기간동안 조업을 중단하는 업체가 77.5%였고 일부 업체는 제품과 서비스의 특성, 그리고 작업 물량의 증가 및 일정을 고려하여 부분조업 및 정상조업을 실시한다.
영천상의 관계자는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보면 기본급의 100% 이상 지급업체가 1.4%p 정도 늘어났다”면서 “아직까지 경기침체의 여파로 관내 기업의 경영상황이 어렵지만 풍성한 명절을 위한 기업의 배려로 풀이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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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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