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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회 시정질문 어떤것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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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정수장 문제점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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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17일(금) 18:07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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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정수장에서 생활용수와 공업용수가 같이 나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
이춘우 의원은 영천시 물 관리대책과 관련한 질문에서 통합정수장에서 생활용수와 공업용수가 왜 같이 나오나. 공업용수를 나가기 위해서 배수지에 1만 톤을 추가로 설치한다는 건 문제다. 제고해 달라고 요구한 뒤 유수율은 시내동지역은 합쳐서 그렇다. 면지역은 빠져있다. 노후관이 없이 정비관에 대해 청소를 한 번도 안했다. 누수는 이음새 연결관에서 생기는 게 대부분이다. 노후관 교체에 예산을 들이지 말고 계량기 앞까지 해주면 된다. 한 번 더 체크해 달라고 주문.
김승태 부시장은 답변에서 상수도 전반에 대해 검토해 보고 대책을 강구하도록 힘쓰겠다.고 답변.
방청객들 사이에서는 이번 시정질문에서 가장 준비를 철저해 했다며 최고의 질문으로 꼽기도.
● …영천시 토지보상정책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
박종운 의원은 경마공원, 지방산업단지, 보현댐건설에 따른 보상문제로 주민들의 불만이 많다고 강조 .
박 의원은 시 보상정책에 의해 평생 삶의 터전이 보상비로 결정되는 것은 고려해 봐야 한다. 대책이 있느냐고 추궁.
김승태 부시장은 보상은 연말이 돼야 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문의가 많다고 대답하고 반대의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 최대한 보상을 받기위해 말씀하시지 사업계획에 반대하는 건 아닌 걸로 안다. 시민에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
● …정낙온 의원은 영서교에서 서산건널목 도로확포장 조기착공 및 공사기간 단축에 대한 효율적인 방안에 대해 질문했고 김승태 부시장은 현재 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기 위해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총사업비 370억 원으로 편입토지 보상금 일부로 10억 원을 확보한 상태다며 시가지 도시계획도로 확장 및 개설사업은 국비지원 대상사업에서 제외돼 시비로 대부분의 사업비를 충당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대답.
● …김영모 의원은 영천경제를 살릴 수 있는 특수시책과 관련한 질문에서 친 서민적 소기업에 대한 지원 대책이 빠져있다. 특수시책을 펼 계획이 있느냐고 물었고 김승태 부시장은 투자를 해야 하지만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겠다.고 답변.
● …전묘순 의원은 노인복지증진과 관련해 소외계층을 배려하고 투자해야한다며 경로당에 에어컨 정수기 설치 필요성을 강조.
답변에 나선 성기수 국장은 노인분야 시책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검토하겠다는 뜻을 피력.
● …박종운 의원은 금호강 생태하천조성사업과 관련한 질문에서 예상되는 문제가 많다. 둔치 장 설치 차량통행 뿐만 아니고 시민이 쉽게 이용하기 어렵다며 정부의 4대강 사업과 연관이 있는지. 간선도로개설용의가 있는지를 질문.
김영석 시장은 4대강 사업이전에 추진됐다. 낙동강 지류로 부산지방국도관리청에서 편입시켰다. 4대강사업으로 봐도 무리는 아니다며 고수부지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을 위해 서문통에서 망정사거리까지 내려갈 수 있는 접근도로를 확보하고 주차장을 만들었다. 가게 진입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답변.
● …정낙온 의원은 명문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범시민적인 영천시범명문고등학교 육성과 관련한 질문에서 명문고교 예정학교를 지정하면 가능하다며 시장의 복안을 물었고 김영석 시장은 재단의 능력, 교육열기, 학부모지원 등 고민을 많이 했는데 어렵다는 결정을 내리고 실시한 것이 인재양성원이다. 인재양성원을 중점적으로 지원해서 평등에 다소 위배되지만 전체적인(예산을) 올리기 때문에 제로섬게임은 아니다고 설명.
● …전종천 의원은 현재진행중인 지방산업단지, 고경일반산업단지, 금호강생태하천조성공사, 보현댐건설, 경마공원 등에 대해 설명하고 6개 사업의 투자금이 1조3천억 원이다. 2014년 완료되는 사업이다.며 시민들은 믿지 않는다고 지적.
김영석 시장은 250여개 사업이 추진된다. 1조3천억 원 보다 3~4배다. 주요사업은 경마공원이다고 답변.
● …김형락 의원은 경마공원과 관련해 장밋빛 환상에 졸속 추진되면 돌이킬 수 없는 위험성도 있다며 긍정적 효과와 부작용 등에 대해 질문했고 김영석 시장은 시는 5~600억 원 세수가 예상된다. 부가적으로 20개 분야가 활성화 된다고 설명하고 사행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전 국민의 승마화, 공원화개념으로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대답.
● …시정질문에 앞서 두 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신청.
당초 답변대상자가 시장인 시정질문은 15일, 부시장을 비롯한 국장은 16일로 계획돼 있었으나 김영석 시장이 대구에서 열리는 행사 참석관계로 시정질문 날짜를 변경.
15일 시정질문에 앞서 이창식 의원은 돔배기 수은노출과 관련해 영천돔배기의 70%가 영천이 아닌 외지로 나가고 있다며 혈중수은농도가 높아 (돔배기가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불안을 해소해야한다며 대책을 촉구.
16일에는 김형락 의원이 나서 친환경 학교급식과 관련해 비용은 50억 4천만 원 정도다. 초중고 친환경무상급식은 자치단체장의 교육철학의 문제다. 초중만이라도 의무급식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양재양성원에 대해서 성적우수자만 할 것이 아니라 예체능 영재반으로 확대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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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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