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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축제 미 정립, 주관부서변경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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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4일(일) 15:09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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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장수축제 주관부서의 잦은 변경이 도마 위에 올랐다. 8회째 한약축제를 개최하고 있지만 주관부서의 잦은 변경으로 인해 아직 정립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시의회는 지난 19일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현장방문 결과보고서를 통해 영천장수한약축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영천한약축제의 경우 한방자원을 이용한 체계적인 개발이 미흡하고 단순 전시, 가공 판매수준에 불과해 영천의 한방산업에 걸 맞는 발전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
활성화 방안으로 관람객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을 제시한 뒤 참여자에 대해서는 일정부분 유료화하고 유료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줌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한방관광산업 추진을 요구하고 3대 문화권사업으로 추진 중인 한의마을과 연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의원들은 “마스터플랜이 없다. 한약축제다운 축제를 해야 한다.”면서 “제천은 동의보감에 나오는 약초 280여 가지를 생생하게 전시했다.
우리는 아직 어떻게 해야 할지 한약축제에 대한 개념이 미흡한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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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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