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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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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5일(월) 14:0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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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40호 10면 보도된 공정한 인사요구 기사에 대해 영천시가 조목조목 반박.
보도내용은 경로당 프로그램관리자 채용과 관련해 채용대상을 여성으로 제한하고 공무원출신을 우대한다는 것에 대해 노인회에서 특채의혹을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사회복지과 노인복지담당은 응시자격에 대해 여성으로 제한한 것은 여성이 남성보다 더 친절하고 상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경로당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여성이 더 낫다는 판단이었다.면서 문제의 행정경험자를 우대한다는 것은 응시자격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똑 같은 상황일 경우에 한해 적용하는 우대조건에 불과하다. 우대조건에는 평생교육사 등 자격증소지자나 봉사활동경력자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
이어 특채주장에 대해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을 갖고 있는 공무원출신이 1년짜리 기간제로 들어올 사람이 과연 있겠느냐고 반문하고 1년짜리 기간제 모집공고는 처음이다. 공명정대하게 하기위해서 모집공고를 했다. 노인회와 상의해 면접시에는 노인회에서 2명, 시에서 2명으로 면접관을 구성하자고 제안도 했었다.고 투명성을 거듭 강조.
이와 관련해 시는 1차 모집공고에서 자격을 갖춘 응시자가 없자 지난 14일 재공고.
1차 모집공고와 재공고에서 자격조건이 다소 완화된 것이 특징. 달라진 것을 보면, 사회복지사2급 이상 자격을 소지하고 관련분야 3년 이상 경력자에서 2년 이상 경력자로 완화. 또 만30세에서 45세 이하 여성에서 만30세에서 47세 이하 남녀로 변경.
● …시민상 수상에서 떨어진 사람이 도민상에서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 설왕설래.
2010년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자 발표(본상 23명, 특별상 3명)가 지난 18일 도 자치행정과에서 했는데, 여기에 영천 수상자도 함께 발표.
영천 수상자는 지난 9월 자랑스러운 영천 시민상 수상자로 추천된 사람이며, 도에 신청은 수상에서 제외된 사람을 포함해 3명을 영천시에서 추천.
수상 발표를 접한 시민들은 훌륭한 일을 했으니 도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것은 축하할 일이다. 그러나 시민상 수상자로 선택되지 않은 사람이 도민상을 수상한다는 것은 뭔가 이상하다면서 행정에서 도민상 후보는 따로 추천하는 방법을 택했으면 한다고 한마디씩.
● …영천시 산하 많은 관변 단체들이 내년 예산 문제로 불만이 예상고 있는데, 모두 경마장 때문.
한 단체장은 문화 예산으로 단체를 구성해 영천 문화를 더욱 체계적으로 확립시켜 보려고 예산을 요청한 상태나 경마장 때문에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사전 담당자가 설명했다면서 행정 담당자들도 경마장 때문에 우리도 골치다. 여러 분야 예산을 동결 또는 삭감해야 하므로 예산 짜기가 어렵다 경마장 후에나 시민들에 혜택이 돌아가므로 그동안 불편하더라고 참아 달라고 하니 누가 무슨 소리하겠느냐고 푸념 썩인 한마디.
● …정희수 국회의원 발표 영천시 수도 누수율이 39.9%라고 밝혀지자, 여러 곳에서 누수율이 조금씩 오차가 있다고 설명.
정 의원 자료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제출 받은 것이데, 영천시 누수율 조사는 누수율이 약 30%라는 것.
영천시는 계량기에 표기되지 않는 불명수가 있어 이를 제외하고 영천시내와 금호읍내 누수율은 약 30%라고 설명.
시민단체에서는 약 50%다고 주장, 시민단체에서는 우리가 종전 조사한 자료에는 누수가 약 50%가량 된다. 정 의원 발표도 정확한 것은 아니다. 공급량 분의 요금을 계산(톤당 가격 환산)하면 50%도 넘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주장하기도.
● …영천시가 종량제봉투사용 생활화를 정착을 위해 11월 8일부터 30일까지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지 않은 쓰레기는 전부 수거하지 않기로 결정.
이에 시내 전역에는 쓰레기 대란이 우려.
특히 5일장이 열리는 영천공설시장에는 장날마다 배출되는 쓰레기가 엄청나 더욱 심각.
이 소식을 접한 완산동 주민은 영천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해야할 일이지만 영천공설시장은 한번쯤 고려해야 한다. 이곳은 영천시민보다 노점상을 하는 외지인들이 더 많이 찾는다. 이들은 대부분 배출되는 쓰레기를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 때문에 시민들이 피해를 입는 것을 먼저 막아야 한다.고 강조.
● …영천~신경주 간 복선전철노선과 관련한 주민설명회(시민신문 639호 1면 보도)가 무기한 연기.
보도직후 시 담당부서에는 주민설명회에 대한 문의전화가 쇄도한 가운데 국토해양부에서 갑자기 연기를 요청.
국토해양부에서 오는 2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국토해양부 관계자, 용역회사 등이 참석해 완산동 남부동 고경면 주민을 대상으로 복선전철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환경영향성검토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국정감사로 인해 설명회의 연기를 영천시에 요청했다는 것.
시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설명회 날짜를 정하지 못했다, 11월 초순경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
● …일교차가 갑작스럽게 커지면서 감기환자가 급증. 지난 22일 지역의 한 소아과에는 어린이 감기환자로 북새통. 병원관계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린이가 감기에 많이 걸린다.며 개인위생 청결과 적당한 온도조절로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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