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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지원 상품권서 부식권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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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원대상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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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1일(월) 11:06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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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급식지원이 상품권에서 부식 및 식당으로 바뀌면서 일부 대상자로부터 원성을 싸고 있다.
지금껏 영천시책으로 운영되던 학생 급식지원은 연중 조․석식 대상자, 학기 중 토․공유일 급식지원 대상자, 방학 중 대상자 등 3가지이다. 급식지원은 10월10일까지 기존의 상품권으로 지급됐고 11일부터는 부식 및 식당과 배달이 힘든 면단위는 부식권으로 지급되고 있다. 그러나 영천시는 기존의 상품권이 발급되면서 실태조사를 파악한 결과 학생이 지역학교에 다니지 않으면서 지원받는 등 여러 가지 말썽이 발생해 자활센터의 반찬봉사, 도시락 배달, 부식권 등을 바꾸고 있다.
영천시에서 급식지원방법으로 음식점, 부식업체, 반찬봉사, 도시락 배달 등이다.
본사에 전화로 문의한 지원대상자 학부모는 “매달 상품권으로 생필품을 구입했는데 갑자기 부식으로 대처하면 솔직히 가계에도 부담이 된다.”며 “상품권은 금액이 차등지급된 것으로 아는데 부식은 어떻게 지급할 것인지도 궁금하다.”고 말했다.
다른 문의자는 “10월분 상품권을 받지 못했다. 지역마다 상품권을 주는 곳도 있고 도시락을 주는 곳도 있다.”며 “일괄적으로 시에서 지원했으면 한다. 지원방법이 많다보면 피해를 보는 느낌을 받는 대상자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고 당부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상품권 대상자 실태조사한 결과 용도에 맞지 않는 등 문제점이 많아 지원방법을 바꾸고 있다. 상품권을 차등지급한 것이 아니라 3가지 대상자의 급식지원 횟수에 따라 지원되는 것이다.”며 “반찬봉사도 1달에 1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3~4회 정도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천시에서 실태조사 후 지원자 수는 연중 대상자 69명, 토․공휴일 대상자는 300명 이상, 방학기간 대상자는 1천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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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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