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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 위한 국제교류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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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8일(월) 10:4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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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지역 장애우 학생들의 진로지도 및 직업교육을 통해서 원만한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장애우지원사업에 대한 국제교류활동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주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하는 사람은 바로 최정환 재경영천향우회 청년회장.
최정환 회장은 지난 6월 7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이커스필드시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사회적 소외계층, 소수민족들을 위하여 Inclousion Films과 몇몇 지역단체가 주최한 컨영화워크샵에 영천고의 이재성과 조영일 두 학생과 지도교사 3명이 참가하기위한 비용전액을 후원하는 것으로 이사업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Inclousion Films는 영화배우 존 트라볼타의 친형인 조이 트라볼타가 주도하는 발달장애인, 사회적 소외계층, 소수민족들을 위하여 영화만들기를 통하여 자기주장과 자립의 길을 열어주는 비영리단체이다.
그러나 최 회장은 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는 장애우들의 후원과 국제교류사업에 진행하겠다는 생각으로 컨영화워크ôü 참여에 큰 도움을 준 재미 한국인 데비 안씨의 협조로 미국 산타클라라시의 비영리 자원봉사단체인 산타클라라자매도시협회와 접촉을 하게되었다.
산타클라라자매도시협회는 민간인들의 자원봉사로 시의 고교생들의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국제적인 교류를 주도하는 단체이다.
이에 산타클라라자매도시협회의 일원인 케빈 박이 지난 10월 18일 내한하여 국제교류의 협력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교환을 나누었고 조만간 양측간의 협력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조정하여 이에 대한 MOU체결을 합의하기로 했다.
만약 장애우교육에 대한 국제교류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시행된다면, 이는 영천시의 장애우들에게는 큰 축복이 될것같다.
최정환 회장은 “영천시와 산타클라라시간에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가 이루어진다면 교류 사업은 큰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강한 희망을 피력했다.
영천 화남면 출신인 최정환 회장은 자신을 키워주고 오늘날을 있게 해준 고향 영천을 위한 애향심만이 쉽지 않는 이 후원사업에 뛰어들게 한 동력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최동필 서울본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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