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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축제 출연료 왜 안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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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반발… 영천이미지 먹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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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5일(월) 10:36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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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축제에 참가했던 업체들에게 출연료가 지급되지 않아 말썽이 되고 있다. 축제가 끝난 지 1개월이 지나도록 정산이 마무리되지 않아 영천시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 10월1일부터 4일간 영천역 일원에서 제8회 영천한약장수축제를 개최하면서 서울의 모 기획사와 행사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전체 계약금액은 3억 원이다.
이와 관련해 현재까지 출연료 등을 받지 못한 지역 업체가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축제참가자가 영천시를 성토하며 출연료지급을 공개적으로 촉구하고 나서 영천시를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포도아가씨 선발대회의 진행을 맡았던 사회자라고 밝힌 한 모씨는 시청홈페이지를 통해 “서울기획사는 전체대행료 중 일부를 아직 못 받았다고 돈을 안주고 영천시에서는 기획사에게 돈을 안 주고 이런 식으로 일처리를 하면 누가 피해를 보느냐”면서 “이딴 식으로 무슨 시축제를 한다고 하느냐. 도대체 누구한테 돈을 달라고 해야 하느냐”고 성토했다.
이에 대해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계약금액의 90%가 나간 상태다. 아직 정산서류가 안 들어왔다. 서류가 들어오면 추가분에 대한 협의를 하고 정리하려고 한다.”면서 “(대행사에) 빨리 계산하라고 독려하고 있다. 정산을 안 하면 잔금도 못주고 추가요금도 못준다. 지역 업체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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