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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시의원, 수도시스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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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5일(월) 10:56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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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우 시의원이 영천시 수도사업과 관련해 자신의 주장을 설명.
이 의원은 “수백억 원을 들여 완성한 영천댐 인근 정수장에서 시민들에 정수를 공급한다. 정수를 바로 가정으로 공급하면 되는데, 바로 공급하지 않고 왜 새 수도관을 묻고 기존 사용하는 마현산(꽃동산) 배수지로 정수를 올려 다시 가정으로 공급하는 시스템을 가졌는지 의문이다”면서 “이런 내용을 시정 질의하니 수압 문제로 바로 공급하는 것은 문제다는 답을 들었다. 그런데 임고와 고경은 새 정수장에서 나온 물을 바로 가정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런 시스템은 이해가 안간다”고 강조.
이 의원은 또 “영천댐에서 수도 관로를 통해 마현산 배수지까지 자연 방식으로 물이 올라가는 것 또한 의문이다. 통수식을 가진다고는 하지만 지켜봐야 할 일이다. 영천시 수도 행정이 상당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누수 또한 아무런 관심이 없다. 누수량이 45%다. 돈으로 계산하면 년 수십억 원이 땅속으로 들어간다. 노후관 노후관 하지만 노후관은 그리 많지 않다. 공무원들의 의지가 없다. 내 돈으로 물을 공급하면 그냥 놔두겠느냐”면서 “다른 지역 상수도 관계자에 문의하니 영천시 수도 행정이 상당한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나씩 차근차근 해결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
● …영천장날 급발진(추정) 사고에 대해 직접 경험을 가진 화남면의 한 시민은 사고(643호 1면) 보도를 접한 뒤 “처음에는 급발진 사고로 추정해서 알려졌는데, 보도에는 운전미숙으로 나왔다. 운전미숙이 맞다. 본인도 소위 말하는 급발진 사고를 냈는데, 급발진에 아니고 수동 기어에서 자동으로 바뀐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작동 미숙으로 사고를 냈다”면서 “내가 경험하고 나니 급발진 사고는 없다고 생각한다. 모두 작동 미숙으로 일어난 사고를 보고 급발진이라고 하는 것 같다”고 급발진 사고에 대해 경험을 설명.
● …박종운 시의원은 금호읍 황정리 일원 화랑설화마을 조성사업과 관련해 “화랑설화마을은 금호읍 황정리 일원이다. 이 일대는 축산분뇨 처리장, 하수처리장, 돈사 등 환경오염 처리시설 집합 장소인데, 여기에 설화 마을 조성은 심사숙고해야 한다”면서 “설화마을 조성 자리는 완산동 금강산성 일대가 최고의 자리다. 자연환경 뛰어나고 역사적인 배경이 살아 숨쉬고, 시민들 접근성이 뛰어난 이곳을 두고 엉뚱한 곳에 한다. 금강산성 자리가 부적합한 것은 단순 군사보호구역을 내세우고 있는데, 그럼 그린환경센터는 어떻게 들어왔느냐”며 금강산성의 우수한 역사성을 강조.
화랑설화마을은 올해 초 영천시에서 금호읍 황정리 일원에 3백여 억 원을 들여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
● …중국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세팍타크로 여자국가대표팀에 대한 각계의 관심과 격려가 쇄도.
김영석 시장과 정기택 시의회의장은 지난 6일 영천체육관을 찾아 막바지 전지훈련 중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필승을 기원. 특히 지역출신인 박금덕 안순옥 정인선 김희진 4명의 선수와는 별도의 면담을 갖고 선전을 당부하기도.
이어 9일에는 영천시체육회 전영준 부회장이 영천체육관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
지역 기관장들이 세팍타크로 여자국가대표팀에 관심을 갖는 배경에는 국가대표팀이 영천에서 마무리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는 점도 있지만 세팍타크로 여자대표 가운데 경북도청 실업팀소속으로 선화여고 출신인 박금덕 안순옥 정인선 김희진 선수 4명이 모두 주소를 영천에 두고 있는 영천시민이기 때문.
시 체육회 권용재 사무국장은 “선화여고출신 4명은 지역출신이면서도 주소까지 영천에 두고 있다”면서 “아시안게임에서 꼭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시민들이 많이 응원해 주었으면 한다.”고 당부.
● …양병태 신임 완산동 체육회장은 지난 6일 취임사에서 완산동 역사에 대해 장시간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대단한 역사가다”고 칭찬.
양 회장의 간략한 요지는 “완산동은 신라 말 후백제 견훤이 금강산성을 지킨 황보능장군에 대패한 곳이며, 임진왜란시 일본 장수(가등청정)와 금강산성 전투를 펼쳐 승리로 이끈 곳, 6.25사변 당시 유재현 장군이 공병대 일대에서 대승을 거두고 진격한 곳이다”면서 “훌륭한 역사적 실화를 간직한 터전에서 자란 여러분은 항상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해야 한다”고 강조하자 참석자들이 “체육회장 보다 역사가다. 우리도 완산동이 그만큼 훌륭한 성지인줄 몰랐다”며 해박한 역사를 가진 양 회장을 칭찬.
● …영천시의 홍보자료 제공에 인색해 타 자치단체와 비교.
대구시 달서구청에 홍보를 위한 자료를 요청하자 하루 만에 자료와 함께 사진파일도 전송하면서 홍보를 잘해달라고 부탁.
반면, 영천시청 2개 부서에 홍보를 위한 자료를 요청했지만 한 부서는 자료를 바로줬지만 다른 부서는 감감무소식.
영천시청에 본사에서 자료를 위해 한차례 방문하고 2번이나 전화를 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자료제공을 흐지부지 미루고 있는 실정.
대구시 달성구청 관계자는 본사에 직접 전화해 “홍보자료를 보냈다. 좋은 기사를 부탁한다.”며 “더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연락 바란다.”고 협조.● …신령면 청소년문화복지센터 개장식에 신녕지역 기관장 보다 타 지역 기관장들의 모습이 더 많이 보여 눈길.
지난 7일 신녕면 완전리 소재 복지센터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돈관 은해사주지, 법의 죽림사주지를 비롯해 김영모 시의원, 손문식 새마을체육과장, 안재준 청통면장 등이 참석해 축하.
신녕면이 지역구인 정기택 시의장의 경우 경북23개 시군의장협의회 연수로 인해 불가피하게 불참.
이날 참석자들은“신녕지역 기관장들의 안보이고 타 지역에서 많이 왔다”며 비아냥.
은해사 신녕포교당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문화복지센터는 760.334㎡(230평)부지에 도서관, 조리실, 음악실, 골프연습실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민들의 후원으로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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