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8-03 23:27:3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김대환 <칼럼>
 
2010년 12월 06일(월) 11:29 [영천시민신문]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인간세상의 훌륭한 거울이 꿀벌과 개미정도로 예를 들었고 또 어떤 동물학자는 지렁이를 인간생활과 공생하는 대표적인 동물로 등장시켰다.
특히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지구상에서 사라진다면 인류의 생존도 4년을 넘기지 못한다고 무서운 경고를 했다. 지렁이가 땅 속에 많이 서식함은 토양이 살아있다는 증거이고 꿀벌과 개미가 많이 보이며 양봉업자들의 목멘 소리가 나지 않으면 그만큼 서식환경이 건강하게 숨을 쉬고 있다는 뜻이다.
유독히 금년엔 전국적인현상으로 양봉업계를 휩쓸어버린 토종벌 괴질로 통하는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낭충봉아부패병으로 토종벌이 전멸에 가까웠고 특히 우리지역 경북과 강원쪽의 양봉업 피해는 극심하였다.
보통 일벌 2~3만 마리가 여왕벌 1마리를 중심으로 모여사는 것을 1군(벌집을 세는 단위) 이라하여 보통 1통으로 칭하고 있다. 문제는 꿀벌을 통째 전멸시키는 이 병 역시 현재 예방약도 치료약도 없다는 것이다.
곤충에 의해 식물세계에서도 암술과 수술이 교접을 한 후 수정이 되어 열매를 정상으로 맺고 기후에 의해 크게 좌우되며 인간의 도움으로 시비 관수 충해 방제 등으로 상품성 있는 과일을 수확하는 것인데 무서운 괴질로 벌떼가 죽어 수정이 덜 된 탓에 연쇄적으로 과일과 채소류 값의 비싼 이유 중 하나이며 늦서리의 냉해와 여름철 무섭게 더웠던 날씨도 크게 작용하였다.
지구에 현존하는 식물 중 반이 조금 못되게 벌과 나비 기타 곤충과 벌레에 의해 꽃가루와 꽃가루에 의해 수정이 되며 특히 여기서 대부분의 수정은 벌에 의해 이루어 지고 봄비가 심한 해에는 사람의 손에 의해서 꽃가루를 묻혀주는 인공수정이 바로 그것이다.
딸기 참외 토마토 하우스 안에 침없는 벌통을 넣고 호박밭 사과 배 감 등의 과일 밭 주변에 꿀벌을 놓아두는 이유가 그러한 것이다. 애당초 지구의 만물은 음과 양으로 뭉쳐 어울려 살기도 하지만 음양의 조화는 미물에서 고등동물인 인간에게 까지 필요한 것이다.
우주에 쏘아 올리는 위성도 바닷물의 사리와 조금에 따라 지구의 그림자에 가리우는 달의 위치를 찾고 계절과 기후를 면멸히 분석한 후 음양의 조화아래 쏘아올리는 예정일을 받는 것이다.
건전한 여당이 있어야 다소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도 야당은 그렇게 존재의 가치를 국민들은 인정하는 것이다. 서구의 암울했던 노예시장이 섰고 노예가 매매되던 시절 주인에 따라서는 가혹한 체벌과 노동을 시켰고 또 여자노예는 주인에 의하여 노리개가 되며 그렇게 음지에서도 음과 양은 끊임없이 교접을 통하여 마치 지구의 한 부분을 메꾸기라도 한 듯 하였다.
인간의 의지와 무관하게 일어나는 자연현상과는 달리 사회속에서 인간의 의지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사회문화 현상이 실타래 처럼 얽혀 삶의 역사를 쌓고 수정해 가는 것이다.
법칙 같이 여겨왔던 진화론이 객관성과 과학성의 결여로 심각한 도전을 받았다. 당연한 귀결이 아닌가 생각된다.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을 발표한지 150년이 지났다. 그래도 지금 열고 현재의 시각으로 보니 아닌것은 아니다로 수정하는 세상이다.
가진 사람이 년말년시엔 좀 내어 놓으면 빈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불우이웃 성금도 음양의 조화이다.
그런데도 생활 주변의 비합리적이며 비경제적인 관행이라는 것이 아직도 살아서 꿈틀거리며 사회 문화 현상으로 뻔뻔스럽게 존재하고 있다.
지렁이가 꿈틀거리면 토양환경이라도 건강하다는 증표가 되기라도 하지만 음양의 조화를 모르는 사람들의 사회라면 우리를 끝없이 슬프게 할 뿐이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병삼 영천시장, 공무원 공금 유용 관련 기자회견문
샤인머스켓 고품질 생산, 백용 교수와 영천 ‘72미네랄’ 작
영천경마공원 9월 정식 개장… 실전 모의경주·최종 점검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모델 현장연시회’ 개최
‘2040년 영천 도시기본계획’ 승인 완료… 미래 20년 청
영천문화원, ‘영천청년단체회장단 초청 간담회’ 개최
시의회, 공무원 공금 횡령 사건 관련 대책 마련 촉구 성명서
[1면화보]갓바위, ‘수능 100일 기도’
[종달새]
[영천시 인사이동 (7월 16·28일자)]

최신뉴스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모델 현장연시회’ 개최  
[1면화보]갓바위, ‘수능 100일 기도’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개  
영천경마공원 9월 정식 개장… 실전 모의경주·최종 점검  
샤인머스켓 고품질 생산, 백용 교수와 영천 ‘72미네랄’  
영천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주요업무보고 청취 완료  
시의회, 공무원 공금 횡령 사건 관련 대책 마련 촉구 성  
시의회, 제1차 본회의, 시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조례안  
영천시,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운영 실시  
한국주철관공업 직원 일동,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타당성조사 용역 보고회  
‘2040년 영천 도시기본계획’ 승인 완료… 미래 20년  
영천문화원, ‘영천청년단체회장단 초청 간담회’ 개최  
경북 친환경액비유통센터, 성금 200만원 기탁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자녀 안심케어 지원사업 운영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