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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 4년후 30% 감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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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조정 불가피 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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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06일(월) 11:3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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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초․중학교 학생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영천지역 학생수가 매년 줄어들고 있어 향후 4년이 지나면 30%인 약 300명이 줄어들 전망이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영천지역 초등학교 6학년 학생수는 993명(2010년 3월)이며 5학년은 960명, 4학년은 931명, 3학년은 835명, 2학년은 658명으로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중학교도 마찬가지인 실정이다. 중학교 3학년이 1089명, 2학년이 979명, 1학년이 968명이다. 이런 추세로 학생수가 감소되면 현재 초등학교 2학년이 중학교에 진학할 시점에는 각 학교 학급수도 엄청 줄어들어야 한다는 계산이다.
학생수가 줄어드는 것은 영천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기존 학생들의 유출을 막는 것이 시급하다.
영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수 감소는 교육 전체적인 문제다. 학생수가 줄면 먼저 학급당 학생수를 조정하고 나아가 학급수를 조정하게 된다.”며 “향후 2~3년이면 조정이 필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지역 교육관계자는 “지역 학생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인근도시에는 중학교 입학생보다 초등학교 졸업예정자가 많은 곳도 있다. 이런 지역에서 학생들을 흡수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초등학교부터 외지로 유출되는 학생도 의외로 많다 이런 것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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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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