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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사업시찰 다녀오면서
 
2010년 12월 13일(월) 11:21 [영천시민신문]
 
청통면 이․통장협의회는 지난 2일 선진산업시찰로 제주도를 다녀오면서 산업문명의 어제와 오늘의 변천사를 한눈에 보고 느낄 수 있어 인간의 무한한 두뇌 개발에 감탄치 않을 수 없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삼창리에 위치한 세계자동차박물관이 2008년도 개관하여 연도별 역사관, 로비관, 야외 포토존, 시대별, 테마별로 구성된 4개의 전시관, 국내최대 다이캐스트(모형자동차)전시관을 돌아보았다.
아시아 최초 개인소장 자동차박물관이며 전세계 단 6대 만이 존재하는 힐만차와 시대별로 나열된 70여대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시대적 발전된 차를 볼 수 있었다.
21세기로 들어선 지금, 지구상에는 약 6억대의 자동차가 운행되고 있으며 매년 약 6천만대의 자동차가 생산된다고 한다.
인류와 함께 발전해온 자동차(수레)의 역사는 기원전 3,200년경 바퀴의 발명과 함께 시작되었다.
이후 1482년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태엽자동차 발명을 시작으로 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최초 휘발유 내연차는 1886년 독일의 칼벤츠(CARL BENZ)패턴트카이며 시속 16Km로 사람이 아침 조깅삼아 뛰는 속도보다 느린 상태였다.
최초 장거리 주행은 칼벤츠의 아내 베르타 벤츠가 탄 차로 1888년도 벤츠3호이며 왕복 194Km를 시속16Km로 달린다는 것이 엄청난 일이었다.
가파른 고갯길을 만나면 밀고 끌어야 했고 브레이크 라이닝도 몇번이나 교체하면서 지나는 곳마다 약국(당시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주유해야 했다.
1909년도 영국의 10마력 시속 60-90Km의 조금 빠른 차가 나왔으며 차에는 윗 뚜껑이 없었다. 이는 기어와 브레이크가 외부에 장착되었기 때문이다. 먼지와 가속바람에 어려움을 겪었다.
1915년도 미국의 포드T가 출시되고 1928년도 영국의 힐만사는 뉴질랜드 왕가누이라는 지방에서 키워낸 레바논산 삼나무를 들여와 작고 세심한 부분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 세월의 깊이를 더한 명품 클래식카의 희소가치를 드높였다.
전세계 6대만 존재하는 힐만 스트레이트 8은 엔진과 바퀴를 제외하면 대부분 나무로 만들어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지선과 곡선의 정교하면서도 세련된 바디는 당시 유행했던 클래식카 디자인의 진수를 보여준다.
1938년대 유럽 최고의 베스트셀러카아스틴7 생산, 1948년대 MG TD인 미국의 최초 스포츠카가 생산됐다.
1958년대 미국의 추억을 만들어 주는 Chevrolet Belair차가 생산, 1963년대 캐딜락 앨도라도는 꽁무니에 화려한 테일핀을 달아 제트기 같은 인상을 풍겨 마릴린 먼로 등 유명 스타들의 애마로 사랑 받은 최고의 명차 생산, 1976년대 대통령의 전용차 생산, 1980년대 대영제국의 자존심인 Shadou가 생산, 1990년대 다이에나 전용차로 자동차의 황제가 출시됐다.
1899년 베를린에 최초 운전학교가 1904년도 야사브루크에 최초 독립운전학교, 1906년도 비로소 운전교습가 생기고 자격증을 주었으며 1910년 자동차운전사가 탄생 했다.
1940년 세계2차 대전으로 미국을 제외한 세계의 자동차 회사가 모두 폐허가 되어 시발,포니자동차가 성황을 이뤘다.
지금은 명차와 스포츠카, 연예인전용차, 대통령전용차, 황제와 황제비차 등 세계각지에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지구상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무심코 타고 다니는 자동차가 그저 편리하다고만 생각하는데 가끔은 생명을 빼앗아가기도 한다.
그동안 수많은 자동차의 출시와 더불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오늘날 문명의 최고도를 만끽하는 최첨단 시대에 사는 현대인에겐 휴대전화와 함께 필수품이 됐지만 다소 위험이 따르는
현대인의 교통수단인 자동차가 선대 발명가들의 두뇌 개발에 찬사를 보내며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정선득 시민기자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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