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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10년 12월 20일(월) 10:51 [영천시민신문]
 
● …영천인재양성원생 선발원서 마감결과 학년별 40명씩 총120명 선발에 188명이 접수해 평균경쟁률이 1.56대1을 기록.
예비고1학년이 1.56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예비고3학년이 1.5대1, 예비고2학년이 1.1대1 순으로 집계.
학교별로는 영천여고 61명, 영천고 54명, 영동고 36명, 성남여고 15명, 선화여고 14명, 금호여고 8명 순으로 나타나 공립학교의 지원율이 높고 사립학교의 지원율이 낮은 것으로 분석.
영천시장학회 관계자는 “국영수 3과목 최저 40점이상자 중 상위성적순으로 선발한다.”며 “오는 26일 시험을 치러 29일 합격자를 발표하고 내년 3월 개우너할 예정이다”고 설명.

● …지난 15일 시내 한 식당 모 기관단체 회의에서 애연가에 대한 예우가 대두되자 참석자들이 애연가들에 대해 갑론을박.
한 애연가는 “현 정부가 애연가들에 대한 정책은 인권을 무시하는 정책뿐이다. 애연가들은 설자리가 없도록 만들었다. 겉으론 건강 걱정하면서 뒤론 담배가격 인상한다. 아주 나쁜 버릇을 애연가들에 하고 있다”면서 “건강을 그만큼 걱정하면 아예 전매청(케이티앤지)을 없애버리지 왜 나두고 있느냐, 또 세금은 세금대로 다 거둬들이면서, 금연구역을 법으로 설정한 만큼의 흡연구역도 설정해야 한다. 아니면 인권위원회에 제소할 문제다”고 열변.
비애연가들은 “흡연은 본인에 대한 피해는 물론 타인에게도 많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 법으로 강력히 금지하고 있다. 담배 피우는 사람의 옆에 있는 사람 인권도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
담배 애연가들의 권리가 어제 오늘의 문제는 아니나 애연가 권리가 나올 때 마다 항상 논쟁의 대상.

● …영천교통 버스 안내 번호가 앞 유리 위에 크게 표시.
이를 본 시민들은 번호의 의미가 궁금, 시민들은 “버스 앞에 어떤 번호는 7로 시작, 어떤 곳은 2로 시작 등 영천 지역인데도 번호가 다르게 표기됐다”면서 “큰 번호는 잘 알아볼 수 있는데, 번호마다 무슨 의미가 있는지, 새로 만들었으면 시민들에 대대적인 홍보를 하던지 시민들에 대한 서비스 문제다”고 한마디씩.
버스담당 생활경제교통과는 “백단위는 방향이다. 100(금호) 200(신녕) 300(화북) 400(임고 수성) 500(대구) 600(고경) 700(북안), 엘이디 표시등으로 교체하면서 언론에도 홍보했다, 이하 십단위는 소재지 중심으로 간선과 지선이다”고 설명.

● …돼지 소를 키우는 축산 농가들의 어려움이 점차 가중. 지난달 말 안동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지역 농가들은 마음을 조이며 항상 조마조마.
한 축산 농가는 “우리의 어려움을 시민들이 알아달라는 것은 아니나 구제역 이후 모든 축산물 출하가 중지, 이 바람에 자금 유통이 막히자, 사료 값은 고사하고 생활비도 마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면서 “구제역이 끝날 때까지 시민들도 방역에 잘 따랐으면 한다”고 애로점을 설명.

● …지난 16일 모 단체에서 개최한 회장단 이․취임식 행사에서 내빈소개를 두고 설왕설래.
참석자들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정기택 시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가장 먼저 소개한 내빈이 모 정당 영천지역 인사였다는 것.
이를 두고 일부 시민은 “소개순서를 따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내빈소개는 처음 봤다.”면서 “의장 도의원 시의원 기관장을 모두 제처 두고 공식적인 직함이 없는 인사를 가장 먼저 소개한 것은 이해가 안 된다.”고 갸우뚱.

● …2012년 4월 실시되는 총선에 출마가 예상되는 인사의 부친상과 관련해 지역 정치인들이 문상여부를 두고 고민했다는 후문. 최근 장지인 영천에서 장례식이 엄수.
이와 관련 지역정가에서는 “지역정치인의 상당수가 문상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문상을 갖다가 괜히 구설수에 오를까봐 걱정하는 것 같다”며 분위기를 설명.
이를 전해들은 시민들은 “이것저것 너무 눈치를 살피는 것 같다. 문상까지 고민한다면 과연 소신 있게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되겠느냐”고 일침.

● …채신동에 소재한 유망 자동차부품회사가 지난주 부도나자 관련업계가 긴장. 이번에 부도난 회사와 거래관계가 있는 지역 내 상당수 업체의 2차 피해가 우려.
이 회사에 인력을 공급해 온 A인력업체의 경우 인건비 수천만 원을 받지 못해 곤경에 처하는 등 대다수 근로자들이 수개월 치 임금이 밀린 것으로 알려져 추운 겨울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이 태산이라는 것.
지역의 관련업계에서는 “영천에는 자동차업계의 2차 3차 밴드가 대부분인데 이번 부도사태가 다른 분야에도 악영향을 미칠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설명.

● …2011학년도 대학입시가 마무리되는 과정에서 이번 입시에 공무원 자녀가 좋은 성적을 거둬 공무원 사회에 사기를 진작.
먼저 서울대에 합격한 이정환 군의 아버지는 영천시청 재난치수과에 근무하는 이동만 씨이고 서울대 간호학과에 합격한 김다솜 양의 아버지 김용만 씨는 3사관학교 소령으로 재직.
또, 최상위권 성적을 보인 최효주 양의 아버지인 최영목 씨는 영천경찰서에 근무하는 등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공무원 자녀인 것으로 확인.
교육관계자는 “3, 4년 전에도 공무원 자녀가 최우수 성적을 거두는 등 공무원 자녀의 성적이 뛰어나다.”며 “정확한 근거는 모르겠지만 공무원 자녀의 성적은 보편적으로 좋은 편이다.”고 설명.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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