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6-11 13:09:31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취재수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국비확보금액에 숨은 셈법은
 
2010년 12월 25일(토) 12:21 [영천시민신문]
 
경북도에서 내년도 국비예산확보 규모가 사상최대임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도는 지역출신 국회의원의 전방위 노력 덕분으로 지난해 확보액 7조115억원 보다 1조101억원(14%)늘어난 8조216억원을 확보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도내 15개 지역구의원들의 개인별 실적도 공개했다. 정희수 국회의원의 2011년도 국비반영현황에 따르면 당초 국비정부안 4579억원에서 50억원이 국회에서 증액돼 국회확정액은 4639억원이라고 밝히고 있다.
단순계산으로 내년도 영천시예산총액이 5750억원인데 국비가 4579억원이면 도비와 시비를 합쳐 1171억원 밖에 안 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오해할 수도 있다. 과거 국회의원 의정보고회에서 국비 수조원을 확보했다고 홍보했지만 이를 곧이곧대로 믿는 시민은 거의 없었다.
여기에는 정치인들만의 독특한 셈법에 의해 발생한 시각차이 때문이다. 정희수 국회의원이 확보했다는 내년도 국비예산 가운데 경부고속철도 3200억원과 경부고속도로확장(영천~언양) 50억원 등은 정수성(경주)의원의 개인별 국비반영현황에도 똑같이 포함돼 있다. 또 노귀재터널공사 113억원과 영천신녕~군위우보간 국도공사 433억원은 정해걸(군위 의성 청송)의원의 실적에도 올라있다. 타 자치단체와 겹치는 국책사업은 국회의원 여러 명이 힘을 합쳐 예산을 확보할 수도 있고 의지와 상관없이 국비가 배정될 수도 있다. 확보금액이 국회의원 간 중복되더라도 현실적으로 분리가 어렵기 때문에 잘못 계산했다고 말할 수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올해 영천시의 예산증가율이 사상최대규모라는 것이 시청예산담당 공무원들의 설명이다. 이중 보조금(국비)은 전체예산의 40%선이다.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수시로 찾아다닌 시장과 공무원들의 숨은 노력도 큰 역할을 했다. 국회의원 1명뿐만 아니라 시장 도의원 시의원들이 한마음으로 동분서주한 덕택에 더 좋은 결과를 얻지 않았을까.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3 지방선거 후보자 현황
영천고총동창회, 한마음 화합행사 ‘성황’
공천 후유증… 552명 국민의힘 ‘탈당’, 최기문 후보 ‘지
“동부동·중앙동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 터”
6·3 지방선거 본격화… 영천시장 3명의 후보, ‘필승’ 다
[1면화보]풍락지, 물살 가르며 시원한 질주… 초여름 수상스
서부동,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책공동체’사업 운영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 관람객 개방시간 두고 ‘원성’ 자자
[독자투고]영천의 미래-시민의 마음이 결정합니다
‘젊은 엔진’ 조현우 후보, 학생에서부터 공공 목욕탕까지

최신뉴스

[득표현황]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영천시, 투표율 64.7%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주간포토]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